아! 올해 꼭 읽고 싶은 책중 하나가 바로 <삼체> 시리즈에요. 작년에 1권 읽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내려놓았었거든요. 이번에 완독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건 숙원 사업이긴한데, 예전에 시작했다가 마무리 못했던 <토지>. 완독해보고 싶다는 소망만 있습니다. ㅎㅎ
삼체 1~3 세트 - 전3권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하며 SF 거장으로 등극한 류츠신의 『삼체』의 개정 양장본 세트. 『1부―삼체문제』 『2부―암흑의 숲』 『3부―사신의 영생』으로 이어지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무수한 위험이 숨어 있는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인류가 마주하게 될 운명을 대담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토지 1~20 세트 - 전20권 (반 고흐 에디션) - 박경리 대하소설명실상부 한국 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첫 집필 54년 만에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탄생했다.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이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고전에 대한 선입견을 완벽하게 깨부수어줄 디자인으로 새 시대의 새 독자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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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저도 <토지> 20권 꼭 완독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 어느 여름 방학엔가 <태백산맥>을 읽은 뒤로 이 정도 길이의 작품을 읽은 적이 없네요.
태백산맥 세트 - 전10권 - 조정래 대하소설, 등단 50주년 개정판작가 조정래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하여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개정 출간한다. 작가는 초판 출간 후 31년 만에 다시 책을 펼쳐 전편을 손수 퇴고함으로써 새로운 '정본(定本)'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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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서가
태백산맥, 너~어무 재밌게 읽었어요!!!
챠우챠우
저는 태백산맥, 토지 모두 딱 절반정도 읽고 중단이 되어서 완독을 못 했습니다. 저에게 고전이란 반 정도 읽다가 포기하는 책 인것 같아요. 대지, 까라마조프가의 형제, 죄와벌, 올리버트위스트… ㅠㅠ 모두 반 정도 읽다가 포기한 책입니다.
반 정도 읽다가 포기하게 되면, 처음부터 읽기엔 아깝고 중간부터 읽으려고 하면 내용이 기억이 안 나서 더더욱 안 읽게 됩니다.
김새섬
저도 그렇게 절반쯤 읽은, 아니 보다 정확히는 1/3 쯤 읽은 고전이 많습니다. 이게 아예 안 읽었으면 모르겠는데 애매하게 읽어서 꼭 다 읽은 것처럼 헷갈릴 때도 있더라고요. 이런 경우 그냥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읽는 게 답이긴 한 것 같아 요. 재독하시는 분도 있는데 읽었던 부분 중복으로 읽는 정도야 당연할텐데, 근데 사실 저도 손이 잘 안 가긴 합니다. ^^
새벽서가
저에게 대지와 까라마조프의 형제들은 정말 길게 잘 쓴 막장 아침드라마 느낌이거든요? 2-3번씩 읽은거 같은데… 러시아소설의 장벽은 아무래도 입에 붙지 않는 긴이름과 관계도일거 같은데, 이것도 읽다보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챠우님 새해에 재도전해보셔요~ ^^
꽃의요정
삼체는 정말 놀라운 책이었어요!!
토지도 읽는 날이 오겠죠~
새벽서가
아는만큼 보인다고 과학적인 배경지식이 부족하 다보니 정말 이해 안되더라구요. 이번에 꼭 성공해서 수지님처럼 굉장한 책이죠! 라고 동감해보고 싶어요!
꽃의요정
제가 과학적 지식이 전혀 없어서 더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과학적 지식이 있는 분들은 너무 허황돼서 읽다가 흥미를 잃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새벽서가
과학지식 1도 없는 저는 대체 왜 재미도 못느끼고 이해도 못하고 중도포기해야했을까요? ㅎㅎ
아무튼 올해 꼭 도전할겁니다. 리디에서 책도 구입해놔서 이제 진짜 읽어야해요! 리디 망해서 없어진 후에 후회말고 얼름 읽어야겠네요!
Kiara
저는 삼체를 읽지는 않았는데요, 주위에서 읽은 분들 말씀하시길 1권이 복병이고.... 그 이해 안 가는 고비를 좀 넘기면 2권이 더 재밌고, 3권은 또 더 재밌다고 하시더라고요.. !! 어떤 분은 1권 읽다가 넷플릭스 틀었다고도 하셨어요..;;;;
새벽서가
꾹 참고 1권 완독해봐야겠네요
김새섬
저는 <삼체> 책은 못 읽고 넷플릭스 드라마만 봤는데요,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많이 나와서 그냥 화면을 멍하니 보는 것만으로도 좋더라고요.
저는 미드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왜 그럴까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야외 촬영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한국 드라마는 (아마도 비용 때문에) 실내에서 많은 양을 찍거든요. 그래서 뭔가 답답해요. 음악도 쓸데없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고,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과잉이랄까요.
<삼체>에서는 중국, 영국, 미국의 풍경으로 나오는 장면들이 아름다워서 좋았네요. 쓸쓸한 바다에 띄운 종이배가 자주 생각나요.
새벽서가
드라마도 보다 말았는데 일단 올해엔 책부터 도전! 그 후에 드라마도 재도전 해볼게요. 전 한국드라마는 사극만 봐요. ㅎㅎ
흰벽
저도 1권 중반까지 읽고 포기한… 1권이 복병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도 더 읽어지지가 않더라고요. 어렵다기보다는 뭔가 빠져들지 않는 소설이에요. (저에게 중국 소설이 낯설어서일지? 먼 옛날 읽은 위화 작가의 ‘허삼관 매혈기‘말고는 딱히 중국소설을 읽은 기억이 없네요…) 게다가 저는 영상보다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책 읽기에 실패하니 넷플릭스 시리즈에도 손이 안 가더라구요~
바나나
저 지금 삼체1 읽고 있는데...흠...이걸 과연 끝까지 읽어야 할까 고민의 기로에 ^^;;;
새벽서가
하하하!
바나나님, 왜요!!!
바나나
너무 재미가 없는데요. 제가 가급적 중단은 안하기때문에 일단 1권은 다 읽을 예정이지만요.
그렉 이건 <잠과 영혼> 하드SF의 정수생명, 경계에 서다 - 양자생물학의 시대가 온다마음의 그림자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양자역학적 의식 연구
since 1966년, 좋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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