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31. 새해 읽고 싶은 책 이야기해요.

D-29
저는 예전에 구매했다가 읽지않은 책 읽으려고해요
라틴어 수업 -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개정증보판2017년 출간되어 당해 언론과 서점가에서 올해의 책,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는 등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스테디셀러 『라틴어 수업』이 2023년 개정증보판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새로 단장된 이 책에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바라본 세계에 대한 한동일의 성찰을 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가 라틴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원고를 추가로 수록했다.
<12주에 정치적 올바름 관련 책 12권 읽기>의 도서 목록은 이렇게 골라봤습니다. 나중에 조금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3분기에 읽겠군요.
성인언어 - 정치적 올바름과 정체성 정치 비판바리에테 신서 32권. 거대한 불평등에 대한 관심을 미시적 차이에 대한 관심으로 옮기는 데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정치적 올바름과 정체성 정치에 대한 비판을 담은 책이다.
정치적 올바름 - 한국의 문화 전쟁‘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PC)’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언어 사용이나 활동에 저항해 그것을 바로잡으려는 운동이나 철학을 가리킨다. 이 사회적 약자에는 여성, 장애인, 빈곤층, 흑인 등이 포함되며, 이들에 대한 언어적 차별과 모욕에 대한 저항이라고 할 수 있다.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2018년 5월 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멍크 디베이트’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멍크 디베이트는 피터 멍크와 멜라니 멍크가 설립한 자선단체 오리아 재단의 프로젝트로, 반년마다 세계가 당면한 주요 공공정책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세계적인 포럼이다.
내 안의 차별주의자 - 보통 사람들의 욕망에 숨어든 차별적 시선경계 짓기, 소속감, 인정 욕구 뒤에 숨겨진 독선과 차별의 민낯.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차별적 시선을 짚어주는 책이다.
우리에겐 논쟁이 필요하다 - 우리를 분열시키는 이슈에 대해 말하는 법‘비판적 탐구’라는 철학의 정신에 입각해 성차별, 인종차별, 정치적 올바름(PC), 도그휘슬(dog whistle), 구조적 불평등을 비롯한 오늘날 가장 첨예하게 충돌하는 정치적 주제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그 핵심을 파고들어 전복적으로 해석한다.
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 철학이 묻고 심리학이 답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진실재치 넘치는 연구로 2013년 이그 노벨상을 수상한 로랑 베그가 특유의 유머감각과 깊이 있는 통찰로 '도덕적 착각'에 빠져 있는 인간의 심리를 파헤친 사회심리학의 명저이다. 로랑 베그는 특정한 도덕관념이나 보편적 판단을 옹호하는 법이 없다.
정치적 부족주의 - 집단 본능은 어떻게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가국제 분쟁 전문가이자 《불타는 세계》 《제국의 미래》 저자인 에이미 추아 예일대 로스쿨 교수의 신작으로, 오늘날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립'과 '혐오'의 원인을 기존의 좌우 구도가 아닌 '부족주의'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책이다.
단단한 개인갈등으로 엉킨 사회에 지친 사람들에게 이 책은 뜻밖의 위로로 다가온다. 쉽게 선동되지 않는 개인이 되려는 이들을 위한 단단하고 지적인 힐링 에세이다.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 증보판저명한 교육학자이자 철학자이며 권위 있는 진보적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코넬 웨스트(유니언 신학대학) 교수와 20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라인홀드 니버의 지도 아래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은 랭든 B. 길키(시카고대학교) 교수의 서문을 새롭게 번역해 수록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평범한 우리 모두가 ‘선량한 차별주의자’일 수 있다고 말하는 도발적인 책이다. 현장과 밀착한 인권·혐오문제 연구를 진행해온 연구자답게 이번 책에서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인종 토크 - 내 안의 차별의식을 들여다보는 17가지 질문“이제 우리, 인종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내 안에 공존하는 소수자성과 특권의식을 들여다보게 하는 지침서다.
공감병 - 공감 중독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대면했던 테러리스트들의 사례가 담긴 생생한 현장 이야기, ‘#KuToo’ 운동으로 BBC ‘세계의 영향력 있는 100인의 여성’에 선정된 이시카와 유미와 일본의 지성 우치다 다쓰루와의 대담 등을 수록해 공감의 냉혹한 이면을 명명백백 밝히고자 하였다.
일단 이중 두 권은 읽었네요. 책을 구할 수 있다면 정치 12주 읽기도 참여해보고 싶네요
<12주에 삶의 기술 관련 책 12권 읽기>의 도서 목록은 이렇게 골라봤습니다. 나중에 조금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4분기에 읽습니다.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을유사상고전 시리즈. 10년 만에 개정 증보판으로 소개되는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이다. 이번 판은 여덟 개의 챕터가 추가되고, 해설이 더욱 풍부하고 충실하게 보강되었으며, 국내 초역으로 「색채론」이 수록되었다.
행복의 정복철학자 러셀이 말하는 사회적 행복론. 인간 본성을 통해 행복을 정의한 일종의 인간론이기도 하다. 러셀은 행복을 위해 세상과 소통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인간 본성의 단점을 지적하면서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요소로 보고,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다.
스탠드펌 -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굳건히 서 있는 삶2015년 로젱크예르 상 수상작이다. 저자는 자기계발 과잉 문화가 이제는 시한부 문화가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사회가 이를 대체할 가치를 내세우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리저리 휩쓸리는 개인에게 고대 스토아 철학에 바탕을 둔, 일곱가지 뿌리내리는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전하고 있다.
절제의 기술 - 유혹의 시대를 이기는 5가지 삶의 원칙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는 것이 욕망이 아니라 절제라고 말하면서, 심리적, 실존적, 윤리적, 정치적, 미학적 관점에서 절제의 원칙을 제시한다. 헛된 욕망을 물리치고 진정한 행복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인문 교양서다.
좋은 삶을 위한 안내서 - 한 번뿐인 당신의 인생을 위한 스토아철학의 아주 오래된 지혜한 번뿐인 인생 잘못 살았다 후회하지 않도록, 자기 삶의 철학을 마련하려는 이에게 전하는 스토아철학의 지혜. 부정적 시각화, 통제의 이분법 등 스토아철학자들이 고안한 평정심의 기술을 통해 독자들은 걱정을 줄이는 법, 지난 일을 내려놓는 법, 통제 가능한 일에 집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어른이라는 진지한 농담 -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품위를 지키는 27가지 방법독일의 저널리스트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가 가난 앞에서도 인간다운 품위를 잃지 않는 삶의 미학과 세계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개인의 의미를 고민하는 성찰을 거쳐 이번에는 ‘어른’이라는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단단하게 살기로 했다 - 불안, 초조, 무기력, 번아웃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인생 전환법저자 브래드 스털버그는 최고의 성과 전문가다. 이 책에서 그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를 지탱할 수 있는 내면의 힘과 자신감을 기르고 내 삶을 보다 단단하게 지킬 수 있는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경제학자는 어떻게 인생의 답을 찾는가발휘되지 못하게 하는 방해 요소를 제어하는 방법을 알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면 전문가의 심리 상담이나 자기계발서에 등장하는 지침보다 훨씬 더 명쾌하고 강력한 인생 해법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카우식 바수는 《경제학자는 어떻게 인생의 답을 찾는가》에 43년간 연구해온 경제학과 게임이론을 어떻게 실제 삶의 현장에서 인생 전략으로 삼을 수 있을지 안내한다. 어려운 수식이나 통계 대신 저자의 실제 경험과 누구든 실생활에서 겪을 법한 예시가 담긴 이 책은 경제학
삶의 기술 사전 - 삶을 예술로 만드는 일상의 철학삶을 예술로 만드는 일상의 철학. 60가지에 이르는 삶의 다양한 상황과 감정들을 화두로 던지고, 그 정체와 숨은 면모를 철학의 눈으로 차근차근 들여다본다. 이때 철학이란 막막하게 꼬인 일상의 실타래를 풀기 위한 것으로, 어려운 강단철학이 아니라 삶을 돌아보는 나날의 사유다.
일과 인생평생직장은 사라진 지 오래고, 평균 수명도 늘어서 일에 대한 우리의 고민은 더 커질 수밖에 없게 됐다. 학교를 졸업할 무렵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에 대한 고민이 은퇴 이후까지 평생 이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왜 일해야 하고, 잘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할까? 『미움받을 용기』의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의 사상에 본인의 경험을 더해 풀어낸 이야기를 통해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무취미의 권유 - 무라카미 류의 비즈니스 잠언집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 무라카미 류의 비즈니스 잠언집. 비즈니스맨이면 누구나 안고 사는 고민들의 본질을 날카롭게 짚어내어 새로운 시각으로 이끈다. 협상, 어학, 인맥, 접대, 기획, 글쓰기, 전직 등 구체적인 업무에서 세계화, 목표, 효율화, 실패, 곤경, 정열 등 폭넓고 상황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남의 조언만 좇지 말고 사태의 본질을 짚어 일과 인생의 주체로 살라'고 조언한다. 후배 직장인은 선배들에게서 들을 수 없었던 따끔한 충고를, 선배 직장인은 일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가치 있는 삶저자는 현재에만 충실하라며 성공을 강조하는 자기 계발서의 지침을 비판한다. 대신 한나 아렌트, 자크 라캉, 프리드리히 니체 등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데 도움을 주는 철학자들의 이론을 쉽게 풀어 자신만의 방법을 건넨다.
장맥주님 전자책으로 읽기하시니까 이 책들도 전자책으로 있는것 까지 확인하셨으려나요? 일단 이번 주말에 이 책들 전자책으오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네, 전자책으로 있는 책도 있고 아닌 책도 있어요. 사실 안 읽은 책이라서 괜찮은 책인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
열심히 검색해보고 종이책은 한국어책이면 미리 준비해둬야겠네요. ^^
목록 바꾸지 않을게요. 환영합니다~. ^^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맥주 님...혹시 독일 사람? 리스트 보고 잠깐 현기증이... (제 맘속에 가장 계획적으로 사는 나라 사람이 독일인인지라) 가끔 독일 학생들이 3년 후 계획까지 짜서 보내서 '내가 그때까지 이 회사에 다니면 수업을 짜 줄게'라고 답장을 보내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그믐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음모가...ㅎㅎㅎ
제가 J가 아니라 P라는 걸 아시면 더 놀라시려나요? 그렇게 계획 꼼꼼하게 짜는 사람 아닙니다. ^^;;;
이 리스트 너무 읽고 싶네요!!! 삶이 너무 힘들어서 기술이 필요합니다. ㅠㅠ
별 일 없으면 4분기에 읽을 거 같습니다. 책 수준이 어떨지는 저도 모릅니다. ^^ 저는 작년 이맘때보다 마음이 훨씬 편한데... @챠우챠우 님, 무탈하시기를요.
@장맥주 님이 편하시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슬슬 새해 기분을 느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챠우챠우 님. 내일 눈이 많이 온다는데, 눈 그치고 햇빛이 쨍하게 들면 좋겠어요!
올해 책읽기의 큰 목표 네가지는… (1) 쟁여놓은 종이책들 읽고 처분하기 (2) 고전 몇 권 재독하기 - 레 미제라블, 돈키호테, 군주론 (3) 읽어보지 못한 고전 읽기 - 논어, 진보와 빈곤, 국화와 칼 (4) 고전하다 멈췄던 책 재도전하기 - 삼체, 토지 시리즈 여기서 정말 정말 꼭 이뤄내고 싶은건 (1)이에요. 종이책들에 파묻혀 죽을거 같아요. 전자책으로 읽는게 독서의 90% 를 차지하는데, 대체 왜 종이책은 계속 사는걸까요?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 꼭 노력해보렵니다. 김새섬님, 2025년 12월에 올해의 독서 목표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얘기해봐요~ 멤버님들 목표 이루는 한해셨을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아! 저 또 다른 목표가 하나 더 있어요. 그믐에서 북클럽 2회 이상 진행해보기! ^^*
와~새벽서가님이 진행하는 북클럽 참여하고 싶네요! 게다가 독서목표까지! 존경합니다!
어떤 책으로 진행할지는 생각도 안해놔서 일단 3월쯤에 첫클럽 진행해볼까 아니면 여름방학에 좀 한가해지면 해볼까 이궁리 저궁리 중입니다.
1월에 독서 목표를 세울 때는 모두 의욕적인데 12월에 목표를 점검할 때는 모두다 말이 없답니다. (눈물...T.T) 헬스클럽은 언제나 연초에 붐비고 연말엔 널널한 이유와 같으려나요. 저도 집에 안 읽은 책이 한가득인데 왜 자꾸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왠지 옆에 있으니까 이상하게 안 읽고 싶은 이 기분. 올해는 저도 책장 파먹기하고 책을 좀 정리하겠습니다!
헬스클럽… 그렇긴 하죠. 근데, 전 오히려 연말이 되면 더 바짝 읽게 되던데… 내가 올해 세웠던 목표가 뭔지 돌아보고 마지막에라도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용쓰는거긴 하지만요. ㅎㅎ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공부라는 세계』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경계를 허무는 [비욘드북클럽] 에서 읽은 픽션들
[책 증정]  Beyond Bookclub 12기 <시프트>와 함께 조예은 월드 탐험해요[책 증정] <오르톨랑의 유령>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9기 [책 증정] <그러니 귀를 기울여>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3기 [책 증정]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2기
연뮤클럽이 돌아왔어요!!
[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그믐연뮤클럽] 5. 의심, 균열, 파국 x 추리소설과 연극무대가 함께 하는 "붉은 낙엽"[그믐연뮤클럽] 4. 다시 찾아온 도박사의 세계 x 진실한 사랑과 구원의 "백치"[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책 리뷰 <초대받은 여자> 시몬 드 보부아르안노란책 리뷰 <time shelter>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책 리뷰 <개구리> 모옌안노란책 리뷰 <이방인> 알베르 카뮈
[그믐클래식] 1월1일부터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함께 해요!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4월의 그믐밤엔 서촌을 걷습니다.
[그믐밤X문학답사] 34. <광화문 삼인방>과 함께 걷는 서울 서촌길
스토리탐험단의 5번째 모험지!
스토리탐험단 다섯 번째 여정 <시나리오 워크북>스토리탐험단 네 번째 여정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함께 읽어요!스토리 탐험단의 두 번째 여정 [스토리텔링의 비밀]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1. <세계를 향한 의지>[북킹톡킹 독서모임] 🖋셰익스피어 - 햄릿, 2025년 3월 메인책[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봄은 시의 세상이어라 🌿
[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나희덕과 함께 시집 <가능주의자> 읽기 송진 시집 『플로깅』 / 목엽정/ 비치리딩시리즈 3.여드레 동안 시집 한 권 읽기 13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서리북 아시나요?
서울리뷰오브북스 북클럽 파일럿 1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봄호(17호) 헌법의 시간 <서울리뷰오브북스> 7호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