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방법이 있었네요. 그냥 검색란에 키워드나 제목치면 나오는데 고개만 갸웃거렸다는. ㅋ 고맙습니다.
[그믐밤] 31. 새해 읽고 싶은 책 이야기해요.
D-29

stella15

새벽서가
엄청난 활동을 하신 수지님도, 이런 멋진 공간을 만들어 주신 새섬 대표님도 정말 멋져요!!!

김새섬
해외에 계신 새벽서가 님과 이렇게 책 관련 대화를 할 수 있어 저도 즐겁습니다. ^^ 바쁜 생활 속에서 어쩜 그렇게 다양하고 많은 책을 읽으실 수 있는지 매번 감탄~~

새벽서가
사람친구가 많지 않은 까탈스러운 인간이라 책을 친구로 여겨서 그런가봐요. ^^;;

흰벽
어쩐지… 어느 모임에 가도 수지님이 계시더라고요!

borumis
오 두 권으로 나눠서 두달에 걸쳐 읽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예전에 오디오북으로 2배속해서 읽으니 좋더라구요.

새벽서가
아! 한국엔 책이 나눠져있죠? 그럼 일단 1권 모집해서 진행해볼까요? ㅎㅎ

흰벽
꺅! 너무 좋아요! 무조건 갑니다. 밤새서라도 읽을게요… ㅎㅎㅎ

새벽서가
조만간 모집글 올릴테니 딱 기다려주세요~~ ^^

수북강녕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지만 책 읽을 자신이 없어 이 방에 들어오길 애써 피하고 눈팅만 하다, 그래도 불끈! 하며 적어 봅니다
그믐에서 원작 소설을 연극, 뮤지컬과 함께 읽고 보는 [그믐연뮤클럽]을 5기째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떤 작품으로 클럽을 꾸릴까 고민하면서 원작이 있는 공연 콘텐츠를 자주 찾아보는 편입니다
1월에는 [그믐연뮤클럽] 5기 선정작인 토마스 H. 쿡의 <붉은 낙엽>, 박근형 손병호 예수정 손 숙 등 베테랑 배우님들의 무대로 재연되는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무한히 회전문을 돌며 7회차 관람 중인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원작, 역시 뮤지컬 재연으로 재탄생한 정유정 작가님의 <종의 기원>을 초독 및 재독하고 있습니다

붉은 낙엽토머스 H. 쿡의 장편 추리소설. 어느 평범한 가족에게 닥친 위기를 통해 불신과 오해, 불완전한 추리의 파괴적인 성질을 오롯이 보여주는 추리비극으로, 유괴라는 범죄가 주요 모티브로 사용되지만, 추리보다는 가족과 삶의 진실을 찾는 여정에 집중한다.

세일즈맨의 죽음세일즈맨은 인생의 모퉁이에서 자본주의와 상업주의에 의해 버림을 받은 자이다. 세일즈맨이 이중적이고 위선적으로 보이지만 아내 린다와 아들 비프를 위해 노심초사하며 그들의 성공과 안위를 위해 자신의 몸에 자해의 칼을 휘두르는 것은, 사실은 그가 따뜻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다는 감정을 갖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