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아 곧 설날이군요. 김세화 작가님, 그리고 참여 독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소해의 장르살롱] 22.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타오>를 이야기하오
D-29

박소해

그래서
뒤늦게 모든 글들 읽는데ᆢ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참여자분들 글이 너무 공감되고 재밌어서 애인 편지 읽듯이 꼼꼼이 보게되요
저도 읽으면서 영화화되면 어떨까 상상했었는데ᆢ 이미 쟁쟁한 캐스팅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었군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 송구하지만 덕분에 훌륭한 작품 함께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벽서가
제가 사는 곳은 새벽 5시인데다가 운동중일 시간이라 라이브 댓글 모임에 참여는 못했지만 올려주신 댓글은 모두 읽었습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꽃의요정
너무나 부끄럽지만 모임 신청해 놓고 이책저책에 치여 오늘부터 내일까지 타오 읽으려고요 ㅜㅜ
박장살을 놓치다니 25년 첫달의 수치예요 으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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