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2.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타오>를 이야기하오

박장살 한템포 쉬고 신청했습니다. 타오가 그렇게 재밌다고 해서 왔습니다. 아니 그보다 박장살때문에 왔습니다.

거참, 제가 직접 서평단 뽑는다면 마지막 멘트 때문에라도 바로 합겨어억! 외칠 텐데 제가 뽑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농담이고요, 강츄베베님 와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

박소혜 작가님 25년 장르살롱이닷!!!! 얼릉 신청합니다!!

앗 박소해입니다. ㅎㅎ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헛 왜 저렇게 썼죠?! 박소해 작가님 인스타 팔로우 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오옷 감사합니다. 많이들 헷갈리세요. 아무래오 ‘혜’ 이름이 월등히 많기도 하고요. ^^ 그런데 아이디가 어떻게 되실까요?

제가 이름이 지'혜' 이다 보니깐 습관적으로 ㅖ 를 쓴 것 같기도 해요ㅠ 제 아이디 red0216092 입니다!ㅎㅎㅎ

하핫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환영해요, 김영민 작가님. :-)

안녕하세요 :) 우와, 박장살 2025 첫 책!! <타오> 두둥!!! 김세화 작가님의 장편은 처음입니다!! 궁금궁금해요 >_<

반가워요. 서평단 되시면 좋겠네요. 키아라님, 환영합니다. :-)

새해에도 박장살은 계속된다. 저 유명한 김세화 작가님의 <타오>! 물론, 박장살 선정작은 아묻따! 일단 동네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도 하고요…

이 댓글을 김세화 작가님이 아주 좋아하십니다...!!! :-)

오오 감사합니다👏🏼🥹

저도 동네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을 했습니다~ ^^

굿입니다!!!

굿! 입니다^^ 세금을 가장 건전하고 효과적으로 빼먹는(?) 방법이지요 ㅎㅎ

아멘! ^^

사랑의 박장살 신청합니다. 책은 준비했습니다. <십자가의 괴이>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도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두근두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