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밤~~~
[박소해의 장르살롱] 22.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타오>를 이야기하오
D-29
@모임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박소해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저도 김작가님을 본받아 열심히 쓰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애쓰셨어요~ 🙏 <타오> 라챗은 두고두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꽉 막힌 연휴 앞둔 길바닥에 간헐적 눈팅하다가, 이제사 ‘다시보기‘완료했습니다. 역시나 쫄깃 떠끈한 박장살 라챗이었군요. @김세화 작가님의 전작들도 섭렵해봐야할 당위를 얻고 갑니다.
아! 어쩐지 왜 @Henry 님이 안 보이나 했는데 귀경길이었군요. 그리운 고향에 무사히 잘 도착하시길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즐겁고 유익했던 라이브 채팅의 잔상이 아직 남아 있을 때 SNS와 온라인 서점에 <타오> 리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 방, <피와 기름> 살롱방도 여기에 남겨놓겠습니다. :-)
@모임
아 곧 설날이군요. 김세화 작가님, 그리고 참여 독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뒤늦게 모든 글들 읽는데ᆢ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참여자분들 글이 너무 공감되고 재밌어서 애인 편지 읽듯이 꼼꼼이 보게되요
저도 읽으면서 영화화되면 어떨까 상상했었는데ᆢ 이미 쟁쟁한 캐스팅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었군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 송구하지만 덕분에 훌륭한 작품 함께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사는 곳은 새벽 5시인데다가 운동중일 시간이라 라이브 댓글 모임에 참여는 못했지만 올려주신 댓글은 모두 읽었습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부끄럽지만 모임 신청해 놓고 이책저책에 치여 오늘부터 내일까지 타오 읽으려고요 ㅜㅜ
박장살을 놓치다니 25년 첫달의 수치예요 으헉!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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