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사람이 완벽하게 동의하는 원칙과 전술은 있을 수 없다. 동시에, 우리에게는 늘 중첩되는 우려들이 있다. 우리는 이런 우려에 주목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가 함께할 수 있다면, 꼭 그래야 한다. 극복하기 어려울 만큼 차이가 크다면 또다른 길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나 서로에게 등을 돌리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
『고기는 절반만 먹겠습니다 - 나와 지구를 지키는 희망의 약속』 p.346, 브라이언 케이트먼 지음, 김광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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