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D-29
마광수는 변태적으로 자기가 좋아 그냥 즐기는 것에 그냥 좋아 즐기는 것으로 해야지 거기에 배경이나 무슨 의미를 두는 것은 욕을 덜 먹고 뭔가 있어 보이려는 양다리 걸치기라는 것이다.
변태성욕이나 독튿한 성적 취향은 그냥 본능과 기질에 따른 것이지 그게 무슨 사회적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란 거다.
일본 AV는 그런 걸 보면 인간의 무의식에 잠재해 있는 성적 판타지를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초자아는 동물적인 게 현실적 나이면 너무나 인간으로서 하찮으니까 정신적인 인간으로서 내가 만든 이루기 힘든 뭔가의 한 상이 아닐까.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기의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 애쓴다. 그래서 낮에 대로변에서 만나는 거보단 컴컴하고 으슥한 곳에서 만나기를 더 바란다. 자기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 것이다.
우라나라가 뭐가 좋은지 한국을 여행하거나 살고 있는 외국인에게 물으면 된다. 한국 지하철이 그렇게 편리하고 쾌적하다고 한다. 그리고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어 불편하고 병원 시스템이 좋다고 한다.
원래 글은 자기에게 힘이 되고 유리한 대로 쓰는 것이다.
마광수는 좋은 점도 많지만 비판하자면 여러 책에 중복해서 글을 싣는다는 것이다. 내가 마광수의 여러 책을 읽는데 같은 내용이 그대로 복사한 것처럼 다른 책에서도 그대로 나온다.
철 좀 들어라, 라는 말은 순수성을 버리고 사회에 빨리 물들어라, 이 말 아닌가.
마광수는 보수보단 진보를 더 선호하는 것 같고, 버트런드 러셀을 좋아하는 것 같다.
마광수는 현실주의와 정신이 아닌 물질주의를 옹호하면서 전세나 내세가 아닌 현세를 살라고 한다. 그러면서 출세를 하려고 발버둥치지 말라고 한다.
죽으면 끝이고 인간도 동물처럼 육체적인 면에서 같다는 것이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발굴하고 그것을 계속 찾아내 표현할 때 더 많은 행복을 누릴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불안 속에서 항상 살아간다.
일본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건 진짜 부럽다.
짝사랑으로 하는 연애는 상대가 받아들으면 끝장난다. 관능적 경탄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인구 증가를 막기 위해서도 마광수는 삽입섹스보단 성희적 섹스를 하라고 주장한다.
마광수도 역시 육체의 우선을 주장하지만 할 수 없이 인간의 고상한 정신을 저변에 깔고 있다. 인간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육체보단 정신을 더 친다. 아마도 동물과 차별을 두기 위해 그런 것 같다.
윤석열은 실은 안 그런데 뭔가 남을 위한 척을 한다. 죄인은 그 서사가 밖으로 새면 안 된다. 윤석열은 끝까지 버티버려다가 이번에도 중과부적으로 밀려 할 수 없이 체포된 것이다. 그리고 공수처가 5시로 시점을 알린 것은 경호처에서 저항을 못하고 그냥 길을 터줄 것을 미리 알고 그렇게 한 것 같다. 1차 저지선 앞에서 실랑이를 벌인 것은 바로 물러나면 모양빠지니까 좀 저항하는척한 것이다. 여당 의원들은 도장찍기 위해 앞에서 좀 저항하는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쑈를 한 것이다.
지금 세계적인 갈등은 이 AI가 인간을 대체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러니 인간만이 할 수 았는 상상력이 인간 세상에서 최고의 가치로 부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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