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서 정말 잊지 못할 다정함이 넘쳐 행복했던 날이에요:)
jena님 만나서 정말 좋았어요. 집에 빨리 가야해서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해서 아쉽지만. 또 jena님을 뵐 수 있을 거 같아 아쉬움을 달래봐요.(빨간 후추를 챙겨와주시고ㅠㅠ감동이었어요. 예쁘고 맛있는 후추네요! 정말 감사해요.)
오는 길에 책의 부록에 있는 '음악들'을 들으며 왔어요. 2월 한달 간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도 떠올리고, 오늘 시인님이 해주신 이야기들도 다시 떠올려보면서 충만한 2월의 마지막 날을 보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