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관심가 그래프가 주도하는 알고리즘은 시청자의 관심사가 변해도 자동으로 파악해 원하는 컨텐츠를 보여준다
『플랫폼을 지배하는 조회수의 법칙 - 수익형 콘텐츠를 위한 6단계 SNS 마케팅』 36p, 게리 바이너척 지음, 이지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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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멜
광고를 진행하고 공급하는 입장에서는 좋은 기술 그리고 알고리즘이지만 매번 문제가 되고 있는 지식의 '편향'에 관해서는 이러한 기술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매번 느끼게 된다. (정치적으로 극단적으로 나뉘어 의견이 모아지지 않는 것들의 현상) 따라서, 이러한 기술을 누리되 매번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만 지식을 취하는건지를 가끔 경계를 해야할 것이다
추가적으로 이책에서는 이제 팔로워가 아닌 질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것으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공평해질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 우리의 브랜드 경우는 X를 통해서 소통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 책이 좋은 팁이이 되었으면 한다
브랜드바라기
포스트콘텐츠 전략 (PCS) _ 2차
" 많은 코호트를 발견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것은 온라인상의 경청이다."
이번 챕터에서는 왜 경청을 해야하는지 나오는데 무엇보다 고객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지 일단 알고 나면 마케팅과 판매전략을세울수 있다는 것인데요 , 경청은 무엇보다 내가 올린 컨텐츠에서 사람들이 주는 피드백을 받는것 즉 여과되지않은 순수한 피드백을 받을수 있다라는 것인데 이것은 실제로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게하는 핵심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콘텐츠를 만들고 조회수 , 댓글을 확인한 후 다시 방향성을 구상하는 것 그리고 조회수가 잘 나오는것은 광고를 돌려보거나 증폭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저자는 5개 정도의 콘텐츠를 올리고 피드백을 받으라는 것이 아닌 적어도 50개 는 올리고 평가받으라고 하는 부분인데요. 역시나 콘텐츠도 꾸준함이 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만들기전 너무 걱정하고 고민하는것보다 빠르게 올리고 피드백을 받는것이 더 낫다 라는 것 이죠
저도 영상과 글을 써보고 있는데 관심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아마도 더많은 시도를 하지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시작하기전 망설이고 어려워하는것 같습니다. 다시 코호트를 재정립하는것부터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캄멜
요컨대, 틱톡 영상이라면 영상이 재생되자마자 3초 내로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아야한다.
『플랫폼을 지배하는 조회수의 법칙 - 수익형 콘텐츠를 위한 6단계 SNS 마케팅』 54p, 게리 바이너척 지음, 이지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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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멜
좋은 글쓰기의 방법에서도 첫 문장이 독자들을 이끄는 힘을 가져야 된다고 말했는데, 어떤 매체든 상관없이 처음에 시선을 이끄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 이전과 다르게 노래의 경우도 전주가 길지 않고 처음에 바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요소들로 시작하는 듯함)
캄멜
이 같은 '길거리 인터뷰'는 거짓이 아닌 진짜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인기가 있고, 그 결과 더 널리 퍼진다.
『플랫폼을 지배하는 조회수의 법칙 - 수익형 콘텐츠를 위한 6단계 SNS 마케팅』 62 -63p, 게리 바이너척 지음, 이지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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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멜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의 경우, 고객과의 친밀감을 더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러한 형태의 콘텐츠로 접근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캄멜
코호트를 더 다양하게 규정할수록 브랜드나 비즈니스와의 관련성을 구축할 기회가 더 많이 생긴다
『플랫폼을 지배하는 조회수의 법칙 - 수익형 콘텐츠를 위한 6단계 SNS 마케팅』 74p, 게리 바이너척 지음, 이지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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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멜
우리 브랜드에 대한 감성적인 광고 뿐만 아니라 좀 더 세밀하게 코호트를 파악해서 그에 맞는 광고를 다양하게 제작하고 테스트를 해보는 것을 시도해 봐야겠다고 느껴진다
캄멜
진짜 나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플랫폼을 지배하는 조회수의 법칙 - 수익형 콘텐츠를 위한 6단계 SNS 마케팅』 84p, 게리 바이너척 지음, 이지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