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함께 읽기

D-29
진주문고 서점원과 함께하는 비문학 독서모임입니다. 매달 네 번째 수요일 저녁 7시 반에 책을 읽고 만나 이야기 나눕니다. 간단한 소감, 인상 깊었던 부분을 공유해주세요.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를 공유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진주문고 매장에서 독서모임 참가자 도서 구매 시 10%할인, 5% 적립 혜택을 드려요. 카운터에 문의해주세요. 다음 모임에 함께 읽을 책은 참가자 추천과 투표를 통해 진행됩니다. 참여 시 함께 읽고 싶은 책을 골라와 주세요. 진주문고 블로그 포스팅 보기 https://blog.naver.com/jinjumoongo/223716539042
1월 22일, 이번 주 수요일 독서모임 진행합니다.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적이 아닌 친구로 나아가 평화의 세상으로... 사람을 위한 사람이 진정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해 주는책 우리의 어두운 본성을 길들이기 위해서 무잇이 필요할지 고찰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가장 이런것이 필요한 자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정유정작가님의 책 진이, 지니 도 생각나게 했어요 그 책을 읽었을때 둘의 교감으로 하나가 되는 장면은 다시봐도 감동이었어요 서로를 죽이지 않는다는 보노도 인간이 하지 못한 것을 성취한 보노보 자제력을 잃은 인간이 틀린믿음능력을 과시하는 오만한 인간이 과연 앞으로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다가올 시간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말 지고한 자유를 단짝 친구들과 함께 누리도록 그 방법을 골똘히 따져봐야 할 때가 아닐는지!
내 안의 분노와 증오가 무언가 다른 것으로 변화할 수 있다... 다정한 말 한마디로 친구가 될 수 있다니, 얼마나 놀라운가요. 우리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서 평화를 이루어 낼 수 있어요 p.269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안들었느냐로 평가해야한다.그것이 우리 종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숨은비결이다. p.300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지구를 함께 나눠 쓰고 있는 동물들과 더 큰 사랑과 공감을 나눌 수 있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다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해서 선한 본성이 다정함으로 표출되고, 친화력으로 피어나도록 공감하고 협력해야 겠습니다.
자연이 일반적으로 수천 세대에 걸쳐 성취하는 것을 벨랴에프와 류드밀라는 인간의 한 생애 안에 이루어냈으며 그 결과로 하나의 공식을 수립했다. 즉, 사람에게 친화적인 동물이 더 높은 번식 성공률을 보일 때 가축화가 발생한다는 공식 말이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p.70,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마음이론에서 발생하는 아주 섬세한 능력 하나가 있는데, 누군가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이해할 수 있다는 틀린 믿음 False Bellet 능력이다. 이 능력은 대개 4세가 될 때까지는 완전히 활성화되지 않는다. 웰먼은 감정반응이 격한 어린이보다 감정 반응의 강도가 더 낮은 수줍음 많은 어린이일수록 틀린 믿음 능력이 빨리 발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틀린 믿음 능력을 빠르게 갖출수록 언어 발달도 빨랐는데, 따라서 감정반응이 낮은 어린이들이 협력과 의사소통 측면 모두에서 이점이 있었다. 즉, 낮은 감정반응은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발달하는 속도에 영 향을 미친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p.111,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우리의 뇌는 성장할 때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신경세포를 만든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할 때 뇌는 일정 신경망을 다른 신경망에 비해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더 많이 사용되는 신경망일수록 다른 신경망보다 신경세포의 개수가 더 많아지고 정보처리도 더 능숙해지면서 신경세포 간의 신호를 전달하는 시냅스의 연결이 간소화된다. 성인기에 이 르면 시냅스 가운데 필요 없는 부분은 제거되고 특정 문제 해결에 특화된 시냅스는 더욱 강화된다. 가소성은 잃게 되지만 우리가 가장 많이 겪게 될 문제를 더 잘 해결하도록 인지능력이 향 상되는 것이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p.155,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사회심리학자들의 연구를 통해서 세 가지 중심 요인이 도출 되었는데, 바로 편견, 순응 욕구, 권위에 대한 복종이다. 고든 올 포트 Gordon Allport** 는 편견을 "오류가 있으나 완고한 일반화가 기반이 되는 혐오"라고 기술한다." 그는 편견은 어려서부터 시작되어 완고하게 지속된다고 주장한다. 어린이는 부모와 집안 사람들의 편견에 노출되어 성장하는데, 가족 집단에 대한 동질성이 강화되면서 다른 집단에 대한 반감이 발달한다. 올포트와 그의 다음 세대 연구자들에 따르면, 편견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불평등의 근본 원인이 된다.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는 편견을 조성하는 문화적 영향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편견을 만들어내는 문화가 어쩌면 편견을 없애는 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p.212,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ll은 민주주의가 최악의 정부 형태" 임을 인정하면서 나머지 모든 정부 형태를 제외하면"이라는 단서를 붙였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우리가 내면의 어두운 본성은 잠재우고 선한 본성을 발휘할 수 있음을 견실하게 증명해온 유일한 정부 형태가 민주주의다. 1776년 토머스 페인이 썼듯이, "그리하여 이 정부가 탄생했으니, 세계를 통치할 도덕적 능력의 부재로 인해 불가피하게 이 형 태를 채택해야 했던 것이다?! 지금까지는 우리를 우리 자신으로부터 구해준 것이 이 체제였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p.244,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책방연희>북클럽도 많관부!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책으로 하는 세계 여행, 번역가의 가이드로 함께 떠나요.
<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송은주 번역가와 클라우드 아틀라스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1> 혼자 읽어볼게요.조지 엘리엇 <미들마치1> 함께 읽기[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
걸리버가 세상에 나온지 3백년이 되었습니다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마포독서가문] 서로서로 & 조은이책: <걸리버 여행기>로 20일간 여행을 떠나요!<서울국제도서전> 함께 기대하며 나누는 설렘, 그리고 책으로 가득 채울 특별한 시간!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