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함께 읽기

D-29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안들었느냐로 평가해야한다.그것이 우리 종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숨은비결이다. p.300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지구를 함께 나눠 쓰고 있는 동물들과 더 큰 사랑과 공감을 나눌 수 있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다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해서 선한 본성이 다정함으로 표출되고, 친화력으로 피어나도록 공감하고 협력해야 겠습니다.
자연이 일반적으로 수천 세대에 걸쳐 성취하는 것을 벨랴에프와 류드밀라는 인간의 한 생애 안에 이루어냈으며 그 결과로 하나의 공식을 수립했다. 즉, 사람에게 친화적인 동물이 더 높은 번식 성공률을 보일 때 가축화가 발생한다는 공식 말이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p.70,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마음이론에서 발생하는 아주 섬세한 능력 하나가 있는데, 누군가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이해할 수 있다는 틀린 믿음 False Bellet 능력이다. 이 능력은 대개 4세가 될 때까지는 완전히 활성화되지 않는다. 웰먼은 감정반응이 격한 어린이보다 감정 반응의 강도가 더 낮은 수줍음 많은 어린이일수록 틀린 믿음 능력이 빨리 발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틀린 믿음 능력을 빠르게 갖출수록 언어 발달도 빨랐는데, 따라서 감정반응이 낮은 어린이들이 협력과 의사소통 측면 모두에서 이점이 있었다. 즉, 낮은 감정반응은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발달하는 속도에 영 향을 미친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p.111,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우리의 뇌는 성장할 때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신경세포를 만든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할 때 뇌는 일정 신경망을 다른 신경망에 비해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더 많이 사용되는 신경망일수록 다른 신경망보다 신경세포의 개수가 더 많아지고 정보처리도 더 능숙해지면서 신경세포 간의 신호를 전달하는 시냅스의 연결이 간소화된다. 성인기에 이 르면 시냅스 가운데 필요 없는 부분은 제거되고 특정 문제 해결에 특화된 시냅스는 더욱 강화된다. 가소성은 잃게 되지만 우리가 가장 많이 겪게 될 문제를 더 잘 해결하도록 인지능력이 향 상되는 것이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p.155,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사회심리학자들의 연구를 통해서 세 가지 중심 요인이 도출 되었는데, 바로 편견, 순응 욕구, 권위에 대한 복종이다. 고든 올 포트 Gordon Allport** 는 편견을 "오류가 있으나 완고한 일반화가 기반이 되는 혐오"라고 기술한다." 그는 편견은 어려서부터 시작되어 완고하게 지속된다고 주장한다. 어린이는 부모와 집안 사람들의 편견에 노출되어 성장하는데, 가족 집단에 대한 동질성이 강화되면서 다른 집단에 대한 반감이 발달한다. 올포트와 그의 다음 세대 연구자들에 따르면, 편견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불평등의 근본 원인이 된다.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는 편견을 조성하는 문화적 영향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편견을 만들어내는 문화가 어쩌면 편견을 없애는 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p.212,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ll은 민주주의가 최악의 정부 형태" 임을 인정하면서 나머지 모든 정부 형태를 제외하면"이라는 단서를 붙였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우리가 내면의 어두운 본성은 잠재우고 선한 본성을 발휘할 수 있음을 견실하게 증명해온 유일한 정부 형태가 민주주의다. 1776년 토머스 페인이 썼듯이, "그리하여 이 정부가 탄생했으니, 세계를 통치할 도덕적 능력의 부재로 인해 불가피하게 이 형 태를 채택해야 했던 것이다?! 지금까지는 우리를 우리 자신으로부터 구해준 것이 이 체제였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p.244,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서로 다른 집단 사람들과 자주 접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사회적 유대감이 더 많이 형성되며 타인이 지닌 생각에 대한 감수성도 전반적으로 강화될 수 있다. 이데올로기, 문화, 인종이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와 소통은 우리 모두가 같은 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효과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이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p.264,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지 않으면서도 우리는 타인을 비인간화하는 언어를 제재하는 강력한 문화적 규범을 조성할 수 있다. 텔레비전, 신문 같은 언론 매체나 사회적 소통 매체에서 누군가가 어떤 사람이나 집단을 인간 이하로 말한다면 우리 내부에서부터 경보기를 울려야 한다. 시민으로서의 우리는 절대로 증오언설을 표준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이탈리아의 시인 잠 바티스타 바실레Glambatista Basie가 썼듯이, 뼈 없는 혀가 척추 를 부러뜨리는 법"이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p.278,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안녕하세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4,50대 세컨드 커리어를 위한 재정관리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여성]을 다양하게 말하기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책나눔] 여성살해,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 필리프 베송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책증정]『빈틈없이 자연스럽게』 반비 막내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클래식 2025] 9월, 제 2의 성 [도서 증정]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함께 읽기[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책도 주고 연극 티켓도 주고
[그믐연뮤번개]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진짜 현장 속으로!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중독되는 논픽션–현직 기자가 쓴 <뽕의계보>읽으며 '체험이 스토리가 되는 법' 생각해요[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벽돌책 챌린지] 2. 재난, 그 이후
체호프에서 입센으로, 낭독은 계속된다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비문학을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 <한옥 적응기>독서기록용 <가난의 명세서>[독서 기록용]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