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탐험단의 두 번째 여정 [스토리텔링의 비밀]

D-29
@김사과 저도 대부나 죽은 시인의 사회 등등 다시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근데 일단 보면 재미있는데, 선뜻 리모컨에 손이 안간다는 ㅠㅠ
<작품분석_나만의 양식> *다큐멘터리 작업에 있어서! / 사로잡는 로그라인이 있는가_한 문장으로 말하기 / 현재성이 있는가_관객들의 관심, 공감 / 누가 흥미로워 할 것인가_소구대상 /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는가_마음이 가는 사람 / 카타르시스가 있는가_울거나 웃거나 / 감탄할 영상이 있는가_촬영 / 분노의 대상이나 사건이 있는가 / 새로운 정보는 무엇인가_가치 / 예술적 가치가 있는가_새로운 시도, 비관습적 태도
@욱희씨네 서로 다른 장르에서 같은 원칙을 발견할 때... 쾌감을 느낍니당 ㅎㅎㅎ 으아... 짜릿!!
이야기가 원하는 것을 말하라. 훌륭한 작가는 이야기를 위해 일하고, 시원찮은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위해 일한다
스토리텔링의 비밀 - 아리스토텔레스와 영화 21,22, 마이클 티어노 지음, 김윤철 옮김
<이야기의 탄생>은 읽다가 중도 포기했어요ㅠ 전에도 시도했는데 이번에도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을 여러 번 읽다보니 결국에는 다음 번 읽기를 기약하게 됐습니다. <스토리텔링의 비밀> 읽으면서 혼자 완독을 해보겠습니다!
@비온트랙 <이야기의 탄생>은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올 시즌을 지나면서 다시 읽고 싶어질 때 읽으셔요. 단, 조금씩 읽으면 무슨 얘긴지 잘 안 들어옵니다. 읽을 때 챕터별로 팍팍 잀으셔야 해요. ㅎ
이책이 쳅터도 짧고 매 쳅터마다 맺는 말도 유머와 위트도 있긴한데 정말 읽을수록 뭔말을 하는지 혼미해지는 게 있어요. 그렇다고 시학을 읽을까 하다가도 그러다 아예 혼수상태에 빠질 것 같아 거기까지는 가지않는 걸로. 사람마다 생각이나 느낌이 다르겠는데 이 책 좋다고 하시는 분들 그냥 좋다고만 하시지 마시고 어떤 구절이 어떻게 좋은지 나눠 주셨으면합니다. 같이 좋으면 좋은 거 아닌가요? 힝~ 😢
@stella15 짧은 책이니까... 후딱 읽고 한 번 읽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ㅎ
ㅎㅎ 고려는 해 보겠으나 앓느니 죽을 수도...ㅋㅋㅋ
@stella15 님. 제 생각에도 후딱 한 번 읽고 천천히 재독하는 것이 그나마 최선의 방법 같습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 창작이 어렵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쓰는 방법을 제시하는 작법서도 쉬운 책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작년에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라는, 작법서 바닥에서는 꽤나 유명하다는 벽돌책을 꾸역꾸역이라도 완독한 덕에 그나마 <이야기의 탄생>도 <스토리텔링의 비밀>도 대충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 것 같지만 여전히 확 와닿지는 않네요. 우리가 뭔가를 교육받을 때 실습이 동반되지 않으면 교육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듯이 작법서도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보면서 읽지 않는 한 통쾌한 독서가 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그래요. 작법서 읽는다고 글을 잘 쓰게되는 건 않더라구요. 잘쓰던 못 쓰던 한 번 써 보는 게 낫지. 저도 예전 추억 생각하며 꺼내 본 겁니다. 구성은 좋은데 번역이 문제인지 아니면 작가가 원래 그렇게 써서인지 뭔가 이해될듯한데 잘 모르겠는 그런게 있단 말이죠. ㅋ
주인공의 삶에서 하나의 강력한 극적 행동을 이끌어내 보여줌으로써, 당신은 주인공을 그려낼 수 있다.
스토리텔링의 비밀 - 아리스토텔레스와 영화 P.48, 마이클 티어노 지음, 김윤철 옮김
아리스토텔레스의 교훈 : 액션 아이디어를 모든 장면과 이야기의 주제를 움직이는 힘이 되게 하라.
스토리텔링의 비밀 - 아리스토텔레스와 영화 p.54, 마이클 티어노 지음, 김윤철 옮김
여기는 영국 스코틀랜드입니다. 1월달 <이야기의 탄생>을 읽고 야심차게 (어떠한 망설임도 없이) <스토리텔링의 비밀>을 신청했건만 이북이 없네요. ㅎ 지금 어떻게 한국에서 공수해올 것인지 고심하면서 다른 분들이 올리신 글 보고 있어요. 행동이 중요하다!!! 주인공의 행동으로 플롯도 보여주고 캐릭터도 보여줘라~ 그 힘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라~~! 대략 이렇게 정리하면서 가고 있는데 맞겠죠? ^_^
@영글음 아... 그런 문제가... ㅠㅠ 다음 페어링 독서는 모두 절판된 책인데... ㅠㅠ 다음 페어링에도 참여하실 생각이시면... 제게 메일(keewon77@naver.com)을 주시면, 제가 중고로 '스토리텔링의 비밀', '히트 메이커스', '블록버스터 법칙' 등 3권을 구입해서 스코틀랜드로 보내드릴게요. 책이 없어 못읽어서야 어디 되겠습니까?
지방에 사는 사람으로서 수다 모임이 너무 부러워요
‘개연적인 극적 사건은•••일어날 법한 사건을 뜻한다. 이것은 이야기 속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사건은 아니다. 얘를 들어 <록키>에서 록키가 세계챔피언에 도전한다는 말을 듣고, 미키가 록키에게 매니저 역할을 자청하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일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개연적인 사건‘이 이야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촘촘한 플롯은 눈에 훤히 보이는 예측 가능한 도미노 줄 같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플롯을 형성하는 사건들이 서로 개연적인 또는 필연적인 인과관계로 존재하게 하며, 이야기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록키가 아드리엔과 연애하고, 폴리가 록키의 옷에 광고판을 붙이며, 미키가 록키를 가르치는 이 모든 사건들은 일어날 법하며, 록키를 성장하게 하고, 그가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데까지 나아가게 한다. 이것이 바로 통일된 극적 행동이 하는 일이다.‘ 51,52쪽, 스토리텔링의 비밀.)
저도 <이야기의 탄생>은 읽다 포기했는데 챕터별로 팍팍! 읽어야겠네요. 영화 <펄프 픽션> 나오는 부분을 읽었는데 이 영화를 봤는지 안 봤는지 생각도 안 납니다ㅜㅜ (예전에 봤어도 새로 보는 느낌일 것 같아요 ㅎㅎ) 옛날 영화라 선뜻 손이 안 가는데 오늘 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링곰 님 심정일걸요. 저의 경우에는 이 책에서 예를 든 영화들 중 <펄프 픽션>, <<대부>, <록키>, <죽은 시인의 사회>, <아메리칸 뷰티>, <터미네이터>, <악마의 씨>, <글래디에이터>, <시민 케인>, <타이타닉>, <블레어 윗치>까지는 본 영화이고 <엔젤 하트>, <브렉퍼스트 클럽>, <멋진 인생>,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로드 트립>은 못 본 영화입니다. 그런데 본 영화들도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펄프 픽션>은 이 책에서 주인공 누구가 어떻게 했다는 식으로 써놓았는데 존 트라볼타가 영화에서 어떤 이름의 주인공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으니 그런 설명이 잘 이해가 안 되더이다. 결국, 15분 정도로 축약된 동영상이나 줄거리를 찾아보고 나서야 책을 읽는 것이 수월해졌습니다. 저 영화들을 다 보려면 이 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들겠죠.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셈이죠. ㅎㅎ
그래서 영화는 한꺼번에 볼 수는 없고 짬짬이 봐줘야 하는 거 같아요. 저도 펄프 픽션 본 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존하고 어떤 여배우하고 트위스트댄스를 추는 장면 밖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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