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D-29
저 텀블벅에서 1년구매헸구요. 1월엔 그믐방 개설 비번과 링크를 메시지로 보내주셨는데 2월엔 메시지가 없어요. 텀블벅, 이메일, 문자 다 확인했구요. 그래서 이 방에 못들어오다가 1월 비번과 같은 패턴인가 하고 짐작해서 맞춰서 들어왔구요. 지금 다시 텀블벅 메시지 확인해봐도 없네요. 한달전에 받은 메시지가 최신입니다.
그렇군요.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 텀블벅 전체 상태 변경으로 메시지 보내기 2. 개별 메시지 기능 이용해서 보내기 텀블벅에서는 두 가지 방법 모두 다 후원자에게 알림이 간다고 하는데 1번은 안 되는가 봅니다. 고객센터가 오픈하면 다시 확인을 해보도록 할게요. 일요일 오전에는 2번 이용해서 보내 보았습니다. 참고로, 말씀하신 것처럼 모임의 비번은 1월 패턴과 동일합니다. 3월, 4월도 같은 방식으로 참고 부탁드려요.
신속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일리아스에 비해 너무 잘 읽혀서 벌써 첫 일주일치를 다 읽었습니다. 소크라테스 달변가네요.
안녕하세요, 나무랄 데 없는 가리봉탁구부입니다^^ 아무래도 일리아스와 병행해서 읽어야겠네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의도치 않은 병행독서가 되신 걸까요? ^^ 2월 책은 분량 측면에서 다소 만만합니다. 두 권 모두 완독을 응원할게요!
요즘 독서를 전혀 못하고 있는데요, 1월은 읽은 책이라 그랬다 해도 이 책은 안 읽은 책이라서... 곧 읽게 되면 따라잡겠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월엔 기존 책모임으로 2월부터 함께 하고자 합니다 :)
전자책은 주문하지않고 1년 신청했습니다.
인간들아, 소크라테스처럼 자기가 지혜에 관해서는 실제로 아무것도 모른라든 것을 아는 자가 너희 중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플라톤의 대화편 p.39, 플라톤 지음, 박문재 옮김
나는 자신에 대한 변론을 행하는 동안에도 위험을 피할 요량으로 자유민에게 합당하지 못한 짓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런 식으로 변론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무슨 짓이든지 해서 목숨을 부지하는 것보다, 그런 식으로 자신을 변론하다가 죽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내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플라톤의 대화편 p.109, 플라톤 지음, 박문재 옮김
여러분이 자기 일들에 관심을 갖기 전에 스스로 돌아보아 가장 선량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이 나라의 일들에 관심을 갖기 전에 먼저 이 나라 자체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다른 일과 관련해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집요하게 설득해왔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플라톤의 대화편 p.100, 플라톤 지음, 박문재 옮김
아테네 사람들이여, 죽음을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어려운 것은 비겁함을 피하는 것입니다. 비겁함은 죽음보다 빨리 달려오기 때문이지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플라톤의 대화편 p.110, 플라톤 지음, 박문재 옮김
이제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는 죽기 위해 떠나고, 여러분은 살기 위해 떠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나은 곳을 향해 가고 있는지는 오직 신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플라톤의 대화편 p.124, 플라톤 지음, 박문재 옮김
소크라테스의 변명 완독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달변이라 그에 따라가다 보니 순식간에 읽게 되네요.
완독을 축하드립니다!!! 최단시간 완독 기록을 세우셨어요. 모임이 시작된 지 불과 4일 만에!! 말씀하신 것처럼 소크라테스의 논리를 홀린 듯이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끝나지요. 지난 달 책에 데어 앗 뜨거 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이번 달 책은 다르니 용기 내어 책장을 펴주세요.
주말에 알려주신 참여 비번으로 입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부터 참여 못하다가 이번에는 참여해야지 마음만 있던 중 @도나님의 완독 소식에 부러움이 가득!! 12월 부터 시국도 개인일정도 정신없는 와중에 소크라테스의 지혜를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독서 모임을 시작한 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도나 @김사과 벌써 이렇게 두 분의 완독자가 등장하신 걸 보면 이 책은 정신없는 와중에도 뚝딱뚝딱 읽으실 수 있는 책임이 분명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완독했습니다~ 역시나 소크라테스.. 막힘없는 논리 전개에 훅 빠져들었어요. 아테네 신에 대한 신앙을 강조하는 부분이 많아서 생경했지만 1월에 읽다 못읽은 일리아스랑 비슷한 시대였으니 당연한 부분이겠지요. 서양 철학자라는 것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무신론자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것같습니다. 신탁을 받고 자기가 정말 제일 지혜로운지 알아보러 사람들을 만나고다녔다는데 소크라테스 미움받을만도 했다는 생각도 들어서 재밌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그의 태도는 신약성경에 나오는 사도바울과도 비슷합니다. 기독교의 교리가 정립되면서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 싶습니다.
빠른 완독 축하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 책을 읽다 보면 소크라테스가 조금(?) 얄미워집니다. 그의 달변이 대단하긴 한데 잘난 척도 좀 하시더라고요. 쿨럭 ㅎㅎ
“인간들아, 소크라테스처럼 자기가 지혜에 관해서는 실제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자가 너희 중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플라톤의 대화편 플라톤 지음, 박문재 옮김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4,50대 세컨드 커리어를 위한 재정관리 모임노후 건강을 걱정하는 4,50대들의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여성]을 다양하게 말하기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책나눔] 여성살해,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 필리프 베송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책증정]『빈틈없이 자연스럽게』 반비 막내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클래식 2025] 9월, 제 2의 성 [도서 증정]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함께 읽기[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과 함께 했어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박준 시인 북토크 <계절 산문> 온라인 모임첫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는 도서관 덕후들의 독서 모임[서강도서관 x 그믐] ③우리동네 초대석_차무진 <아폴론 저축은행>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세상 속으로!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작가님과의 풍성한 대화
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책증정] SF미스터리 스릴러 대작! 『아카식』 해원 작가가 말아주는 SF의 꽃, 시간여행
어렵지 않은 물리학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하다! 《시간의 물리학》 북클럽마음의 그림자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양자역학적 의식 연구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