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⑥ 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 (마르타 자라스카)

D-29
굴은 미끌거리는 반면 풀빵은 끈적인다는 느낌이랄까요. 굴도 어릴 때는 싫어했는데... 굴회 먹고 싶네요. ^^ 세미 베지테리언이니까 굴 정도는 괜찮...
아, 저도 어리굴젓은 못 먹지만 굴회나 굴무침, 굴전 등은 좋아합니다. 굴탕도 추운 날 파송송 썰어 놓고 먹으면 추위가 풀리죠. 크~ 먹고 싶네요!^^ 아참, 이거 말씀 드리는 순간 생각났네요. 오코노미야키란 일본적 길거리 음식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하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풀빵을 대신할만한 식감을 가졌죠. 맛은 풀빵맛은 아니지만. 한 번인가? 두 번쯤 먹은 것 같은데 일부러 찾진 않겠지만 있으면 거절하지는 않겠어요. ㅋ
아~~굴은 정말이지 너무나 맛있죠 굴전 굴튀김 슈루룹 전 오코노미야키도 몬쟈야키도 다 좋아해요. 풀빵도요
@stella15 @siouxsie 아니, 풀빵이랑 오코노미야키는 거리가 먼 음식 아닌가요. 오코노미야키가 얼마나 맛있는데!
아, 오코노미야키 좋아하시는구나~^^
다 다른 음식이죠. 붕어빵 풀빵 오방떡!
@장맥주 완전 다른 음식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에요~ 근데 제가 싫어하는 음식들이란 게 존재할지....아...콩나물....채소이지만......즐기지 않아요
@siouxsie 님 자꾸 먹는 얘기해서 괴로우실 것 같습니다. 😂
아니에요~저 먹는 얘기 좋아해요 ㅎㅎㅎ 그래서 채식관련 책들 읽으면서 생각이 더 많아집니다. 저의 음식 사랑이 과연 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것인지~
나이드니 왜 팥이 좋아질까요? 전 팥죽먹으라고 하면 어릴 때는 진따 그거 먹으면 죽을것 같았는데, 요즘엔 팥죽도 잘 넘어가더라구요? ㅎㅎ
전 호박죽! 저의 소울푸드죠.^^
전 호박죽은 아이때부터 좋아했던것 같아요.
절대 바뀌지 않을 것 같았던 식성 바뀌는 거 보면서 음악 취향도 바뀌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트로트도 좋아지려나... 팥빵 먹으면서 트로트 흥얼거리는 할아버지 되려나요.
전 트로트는 평생 좋아질거 같지 않은데, 희한하게 심수봉씨의 노래 몇개는 좋아요. 특유의 우수? 슬픔? 이 깃든 가사랑 가락이 맘에 들더라구요?
저희 세대는 재즈나 클래식 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아님 90년대를 풍미했던 록발라드? 으아~~~ 전 식성이 바뀌는 것도 바뀌는 건데 몸에 좋다면 한번씩 먹어 보는 거 같아요.
제가 요즘 클래식을 부쩍 많이 듣고 있기는 합니다. 이러다 그레고리안 성가를 듣게 될까요?
액체빵=맥주일 거예요 ㅎㅎ 전 풀빵 붕어빵 호떡 다 좋아요 끊어 버리고 싶은데 안 끊어지는 탄수화물과의 썸타는 관계 끊고 싶네요 ㅜㅜ
아하, 액체빵! ㅎㅎㅎ 이렇게 모를수가.... ㅠ
저는 글루텐에 과빈반응 보이는 체질을 갖고 있어서 강제로 끊게된 케이스에요. 그나마 현미, 감자, 고구마로 탄수화물 섭취가 가능해서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
빵과 과자 안드시능거 자랑거리 맞아요! 전 한국 갈때마다 놀라요! 미국인들이 먹는 빵과 종류 자체가 달라서요. 어찌 그리 달달한 빵들을 그리 많이 먹고도 다들 그렇게 날씬한건지! 역시 젊은게 좋은걸까요? 빵먹는 젊은 처자들 볼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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