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이 동기인 채식주의자들은 대개 식단에서 고기를 하나씩 없애며 아주 천천히 식단을 바꾼다. (...) 그러나 동물의 복지를 이유로 고기를 포기하는 이들은 대개 급작스럽게 식단을 바꾼다. ”
『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 - 인류의 육식 연대기』 마르타 자라스카 지음, 박아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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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
“ 심리학자들은 이혼이나 대학 진학과 같은 삶에 큰 변화를 겪을 때 식단에서 고기를 없애기가 더 쉽다고 말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거부하는 것은 수많은 정체성을 거부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
『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 - 인류의 육식 연대기』 마르타 자라스카 지음, 박아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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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
“ 하지만 21세기의 여러 연구는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했다. 채식주의자와 육식가에게 인간이 고통을 받는 사진을 보여주고 그들의 뇌를 fMRI 스캔으로 살펴보았더니 두뇌의 감정이입을 관장하는 영역이 채식주의자의 뇌에서 더 많이 활성화되었다. ”
『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 - 인류의 육식 연대기』 마르타 자라스카 지음, 박아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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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
“ 누군가가 채식주의자인지 알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머리카락을 보는 것이다. 헤어스타일이나 머리카락의 색깔이 아니라, 머리카락의 화학적 조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실험실에 머리카락 몇 가닥을 보내면 탄소-13과 질소-15 단백질의 개수에 따라 머리카락 주인의 식단이 채소나 고기 중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 - 인류의 육식 연대기』 마르타 자라스카 지음, 박아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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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요정
예전에 미용실 원장님이 유전적으로 곱슬이 아닌데 성인이 돼서 곱슬이 된 경우는 성장기에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거라고 하던데 사실인가 봐요.
저희 시부모님은 머릿결이 좋으신데 두분의 자제분들이 머릿결이 강아지털.....둘다 어렸을 땐 머릿결이 좋았어요!
장맥주
“ 음식 네오필리아는 음식이 맛있고 영양가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고자 하는 경향이고, 음식 네오포비아는 새로운 음식이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어떤 이들은 다른 이들보다 네오포비아의 정도가 더 심할 뿐이다. ”
올해는 토지를 읽읍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2. <김규식과 그의 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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