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⑥ 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 (마르타 자라스카)

D-29
안 자를 빼놓고 읽었네요 ㅋ
ㅎㅎㅎ 그래도 미스와플님의 요리솜씨에 감탄했어요~^^
저는 어제 저녁에 갑자기 장맥주님이 드셨다던 짜파게티가 생각나서 거의 15년만에 짜파게티 끓여서 파김치랑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msg 가 몸에 들어가니 손가락들 붓고 얼굴도 붓고 아침에 일어나서 깜짝 놀랐네요~ ^^;
전 이젠 술을 마시면 몸이 부어서 자제하고 있어요. 그래서 새벽에 운동을 안하면 더 안되는 거 같고요 살수록 더 힘들어지는 몸띵이
매일 저녁에 와인으로 반주하다가 요즘엔 한 달에 두 번정도, 한 번에 맥주 한 병정도까지 줄였습니다. 이게 안먹어버릇하니 안땡기긴 하더라구요? 한국처럼 모임을 가져도 왁자지껄 부어라 마셔라하는 분위기가 아닌탓도 있을거 같구요.
아유, 나이드니까 없던 증세가 나타나긴 하더라구요. 짜파게티도 염분이 많잖아요. 다음에 혹시 드시게되면 면 삶을 때 양파도 잘게 썰어 같이 드세보세요. 맛도 훨 낫고, 짜파게티를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을 수가 있답니다. 안 먹는 게 좋긴한데 가끔 MSG나 불량식품이 땡길 때가 있잖아요. ㅋㅋ
양파도 볶아서 넣고, 위에 오이도 채썰어 올리고… 나름 진짜 중국집 짜장면 흉내 냈는데, 안먹다 먹어 그런지 반응이 빨리 오긴 하더라구요. ㅎㅎ 전 포기하기 가장 힘든게 국물이에요. 찌개와 국 정말 좋아하거든요. ㅠㅠ
헉, 대단하시네요. 전 감히 명함도... ㅋ 근데 라면은 정말 젊은이 음식 같아요. 나이드니까 한 달에 한 번도 안 먹게되는 것 같아요. 저도 찌개와 국은 포기 못하죠. 😂
저도 인스턴트 라면 종류는 1년에 5번도 안 먹는 거 같아요. 어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살을 많이 빼서 저도 으쌰 하며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기로 했습니다. 저녁 운동도 하려고요. 에구 허리야...
수지님의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잘 하셨습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으샤 으샤~^^
@새벽서가 @siouxsie 저는 늘 몸이 부어 있는 상태로 지냅니다. 라면도 자주 먹고 맥주는 더 자주 마셔서... ^^ 근데 처가 식구들은 저보다 더 짜게 드시는 거 같더라고요. 식당 음식도 제 입맛에는 짜게 느껴지고요. 염분 관련해서는 저 정도면 한국인 평균 아닐까 멋대로 여기고 있어요.
전 뵐 때마다 부은 건 모르겠고, 피부에서 광채가 나시던데요. 맥주 많이 마시면 되는 걸까요? 역시 채식이 답이네요~!
저희가 조명이 좋은 장소에서만 뵈었던 거 아닐까요? ^^ 그런데 저는 진지하게 알코올성 치매 걱정하고 있어요. ㅠ.ㅠ
ㅎㅎ 그럴수도 있지만 넘 겸손하신 거 아닙니까? 근데 또 피부 역시도 관리를 받기는 해야겠더군요. 지금 피부 좋은 게 영원히 가는 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치매 걱정되시면 절주나 금주로 가셔야죠. 미루시면 더 어려워질 수도 있어요.^^
금주 몇 번 시도했는데 술을 한 달 정도 안 마시면 삶의 기쁨이 다 달아나더라고요. 그 기간을 넘겨본 적은 없고요.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맥주만 마시잖아요. 그러시면 무알콜 맥주는 괜찮지 않을까요? 먹어 본 적이없어서 그렇긴 합니다만 절주부터 시작하셔서 단계적으로 멀리하시면 어떨까요? ㅋ
크흑흑... 무알콜 맥주도 궤짝으로 사놓고 집에 보관 중이긴 해요. 그런데 무알콜 맥주는 아무리 마셔도 알딸딸해지지가 않네요. 많이 마시긴 합니다. ^^;;;
그럴 줄 알았어요. 하긴 취하고자 마시는 건데 무알콜은 배만 부를 거 아닙니까? 죄송합니다.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ㅠ 근데 @siouxsie 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장맥주님께서는 알콜성 치매를 걱정하신다고 하셔서... 하긴 피부가 좋으시죠? 피부가 그 사람을 말해 주기도 하죠. 아직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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