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3. 단요 작가의 신학 스릴러 <피와 기름>

축하드려요! 🙋‍♀️

와우 감사합니다 ㅎㅎ 즐독할게용

ㅎㅎ 이번에 박 작가님도 되셔서 다행입니다. <피와 기름> 리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네 ㅎㅎ 후딱읽고 남기겠슴다

열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완독 화이팅!!!!😉

감사한 책 선물 기뻐요! 집 가서 얼른 인증샷 올리겠어요!! ㅎㅎ

이번 주말에 후루룩 읽어보겠습니다. :-) 제 피 같은 주말이니 나름 피와 기름과 어울릴지도...

우리 모두 피 같이 귀한 시간을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는 것을... ㅋㅋ 귀한 시간 살롱에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꾸벅.

피 같은 주말 ㅜㅠ 소중한 주말 독서 화이팅입니다😊

우와 축하드립니다. ^^ 좋으시겠어요~

늦었지만 모두 축하드립니다✨️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그믐에 가입해서 <쇼는 없다>도 그렇고, <피와 기름>도 구매를 하게 되네요. 저도 서평단 신청했는데 떨어져서리..ㅎ 그믐이 이런 것을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좋은데요. 내일 도착이라는데 저도 잘 읽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오오 멋지십니다. 완독 화이팅입니다. 한국 출판계가 이 댓글을 사랑합니다. 여기 구매 독자 한분 납시오! ^0^b

헉, 저도 그믐을 시작하면서 구매율이랑 리뷰율이 늘어난거같아요! 그믐에서 의도했어도 의도하지않았어도 저는 신기하고 좋아요!

입춘인데 턱이 돌아갈 정도의 추위에 하루종일 시달리다 들어왔는데, 이렇게나 떠끈한 박장살이라니요! 너어무 좋은 걸요^^

반갑습니다. 헨리님. 떠끈한? 떠들썩하고 끈끈한의 준말일까요? 신조어 발명자 헨리님의 조어 실력이란... 크으!!!! ^^

'뜨끈한'의 경상도식(?) 표기입니다^^;; 또 생각해보니, 작가님의 해몽에 얹혀서 그렇게 새로운 말이 되어도 되겠고요^^ 용례) 떠끈한 23번째 박장살,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