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3. 단요 작가의 신학 스릴러 <피와 기름>

D-29
굿굿입니다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슬슬 책 도착한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책 받은 서평단은 인증샷을 부탁드려요. :-)
책 도착했네요 ^^ 즐독하겠슴다
앗, 빨리 받으셨네요. :-)
많은 이야기가 쏟아질 것 같네요. 피와 기름 안으로의 설레는 초대, 기대 만발입니다.
피와 기름 안으로의 설레는 초대... ^^ 카피 같습니다. 많은 이야기 기대합니다. 무엇이든 어떤 이야기든 스몰토크든 빅토크든 <피와 기름>에 대한 이야기라면 다 환영합니다.
저도 잘 받았습니다. ^^
뒷표지에 있는 리스트로 치면 이번이 저는 세 번째 입니다. ^^ 1. 저주토끼 2. 좋아하길 잘했어 3. 피와 기름
와아 이쯤이면 래빗홀 충성독자 아닙니까? :-)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요즘 충성보단 불복종이 좋던데요. 🙄 그렇다고.. 래빗홀 불복종독자라고 하면 이상하니까.. 그냥 충성독자 받아들이겠습니다. 그게 우상향의 길이라면 기꺼이.. ✌️
개인적으로는 불복종이란 워딩이 좀 더 섹시하지만, 하필 제가 래빗홀 도서 <피와 기름> 독서모임 진행자인 관계로... 다소 아쉽지만 이번만큼은 ‘충성’이란 워딩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우상향의 길 맞습니다. (윙크)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서평단은 책 받으시는 대로 인증샷 + 완독에 대한 포부 글 남겨주시고 (ㅎㅎ 의무사항은 아닙니다만) 아쉽게 10인의 서평단이 안된 분들은 독서모임에 참여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책을 구매해주세요. 현재 종이책, 전자책 구매나 도서관 대출 등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주는 완독의 1주로 잡겠습니다. 예전에 진행했던 <엘리펀트 헤드>처럼 다소 복잡한 내용의 소설의 경우엔 진도표를 작성하기도 하였으나 <피와 기름>은 여러 번 나누어 읽는 것보다 되도록이면 집중해서 1-2일에 몰아 읽으실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읽으시면 됩니다. :-) 다음주는 Q&A 주간입니다. 이번 <피와 기름>은 출판사와 작가님의 사정으로 라이브 채팅을 생략하는 대신 독자의 사전 질문과 작가의 답변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 사전 질문 기간: 2/10(월) ~ 2/16(일) - [사전 질문] 표시된 댓글은 노란색 하이라이트로 표시 예정 - 단요 작가님이 자유롭게 해당 질문에 댓글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진행 독자분들이 [사전 질문] 쓰시고 Q1. (질문에 번호를 달아주세요) + 질문 이렇게 남겨주시면 제가 노란색 하이라이트를 칠하고, 그 질문에 단요 작가님이 직접 답변을 달아주시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간에 걸쳐 하기로 했답니다. 귀한 시간 할애해주시는 단요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번주는 독서하면서 틈틈이 드는 즉흥적인 단상, 맘에 드는 구절, 이 책으로 인해 떠오르는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낮에 잘 보이지 않거든 마감하고 있나 보다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아침과 밤에 주로 들어오려고 합니다. ㅠㅠ ㅎㅎㅎ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번주 열심히 완독합시다!
이번 주 완독 도전해보겠습니다!! 😉 잡담은 타이밍 노려서.. 게릴라스럽게 참여해보겠습니다. 🫡
아휴, 지난 책도 이번책도 몰아읽기를 추천해주셨는데 현생에 치여서 계속 나눠읽으니 아쉽네요😭
이제 (찡긋)의 시대가 저물고.. (윙크)의 시대가 도래한건가요. 그 또한 우상향의 길이라면.. 🙄 활용해보겠습니다. ㅎㅎ
음... 제가 얼른 도망가야 이 댓글 무한지옥이 끝날 것 같습니다. 아아, 아닙니다. 댓글 천국입니다? (도망)
.... 살려는 드릴게요.(???) (스릴러스러운 댓글이라고 우기면.. 통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 눈치가 가끔 없는 편이라 옆구리를 쿡 찔러주시면.. 그때 알아차리고 조심하겠습니다. ^^;;
(=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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