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meum.com/meet/2315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금지된 일기장> 독서노트 기록해보려고 만든 방인데요. 혹시 알바 데 세스페데스의 <금지된 일기장> 관심 있는 분들은 놀러오셔요. ^^ 자유로운 방입니다.
바닿늘
“ "어차피 데카르트든 플라톤이든 고등학생 상대로 떠들 정도로는 알고 있지 않나. 인문논술이 수학 같은 과목도 아니고, 머리 잘 굴러가고 글 잘 쓰면 끝이 지. 정 안 되면 뒷방에서 첨삭하고 잡무나 맡아." ”
『피와 기름』 p. 16, 단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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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닿늘
데카르트와 플라톤을 고등학생 때 보통..
관심을 갖나요??
저 정도 수준이 어느 수준일지 문득 궁금해져서
넘어간 페이지인데 다시 찾아서 읽었습니다.
박소해
음 이 댓글은 밑에 단요 작가님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사전 질문은 단요 작가님이 직접 답해주실 겁니다.
저는 앞으로 사견은 보태지 않고 진행만 맡도록 하겠습니다.
바닿늘
아아... 설정.. 😮
단요 작가님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단요
설정/문학적 허용이라기보다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작중에 말하는 인문논술이란 수시모집에서의 문과 계열 논술전형을 일컫는 것으로, 학원에서 대입 인문논술 대비시킬 때는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등 윤사-생윤에 나오는 학자들은 기본적으로 가르칩니다. 일단 빈출 테마이기도 하고 (사탐 선택자 기준) 고교 교육과정 내이기 때문에... 그렇다 보니 신학과/철학과 졸업자들이 논술강사로 많이 빠집니다.
바닿늘
우와...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디테일에도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 그랬군요.
저는 정규 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 뒤늦게 철학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그 부분이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혹시 그러면 작가님께서도
논술강사 경력이 실제로 있으신가요??
단요
국어과랑 영어과 일이 메인이었고 논술은 바쁠 때 첨삭지 맡는 정도로만 했습니다. 그러면 다시 총총...
바닿늘
흐흐 ~ 감사합니다.
또 종종 놀러오십쇼. 🫡
만렙토끼
작가님이 종종 답변남겨주시니 한번에 모임글을 몰아 읽는 독자로써는 라이브채팅같기도하고 좋네요ㅋㅋ 완독이 늦어져서 스포일러가 있을까?! 싶어 모임 초반글만 보다가 이제야 내려보고 있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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