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화이팅! 불금엔 책맥이죠~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9. <호라이즌>
D-29

borumis

새벽서가
마감일 얼른 지나가기를요! 화이팅!!

장맥주
마감일 이미 지나갔습니다! 제가 마감을 못했을 뿐. 엉엉... ㅠ.ㅠ

새벽서가
아이구! 그럼 얼른 마감하시길 응원할께요!!

연해
으아아아...(털썩), 저도 작가님의 남은 마감을 열렬히 응원해봅니다:)
오늘 이발도 하셔서 머리도 개운(?)해지셨으니(무슨 말이야, 이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셔서 마무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얍!

오구오구
와, 50세이신데, 통조림안되요 ㅠ 건강생각하셔요

장맥주
통조림이 되기에 딱 좋은 나이죠. 제대로 발효됩니다. 크흑...

stella15
저 이런 말씀 드리면 장맥주님 저 미워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마감있는 인생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마감이 있다는 건 원고료 주는데가 있다는 말 아닙니까? 전 없어요. 힘 내시옵소. 흑흑 ~

장맥주
그럼요. 청탁해주는 곳이 있다니 감사한 일이죠. 사실 제가 제때 일했으면 이렇게 고생하지도 않았을 텐데요... 크흑. ㅠ.ㅠ

borumis
“ 사실 오늘날의 야만은 에놀라게이기를 타고 티니안섬으로 돌아가는 폭격기 조종사만큼이나 사람들이 겪는 고통과는 멀리 떨어진 채, 프랑크푸르트나 상하이나 델리의 어느 회사 회의실에 점잖은 말투와 말쑥한 옷차림을 하고 앉아 있지 않을까? 아니면 야만이란 단어는 세계 무역 센터로 비행기를 몰고 간 이들에게만 사용해야 하는 것인가? ”
『호라이즌』 푸에르토아요라, 40%, 배리 로페즈 지음, 정지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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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umis
“ 우리는 문명이란 것이 과연 사람들에게 그들이 아직 갖고 있지 않은 무엇을 가져다주느냐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문명은 문명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왜 그토록 가혹하냐는 질문도. ”
『호라이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