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진화의 경로가 혹 가망 없는 혼란상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다. 문제는 첫째, 나무는 오해를 유도하는 은유라는 것, 둘째, 사람족 계보에서 우리 이전 존재들에 관해 확실히 판단하기에는 현존하는 인간 화석이 너무 적다는 점이다. 이런 개념적 문제와 경험적 문제는 매우 현실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문제들은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 우리가 가까운 조상들에 관해서는 실제로 꽤 잘 알고 있다고 말해도 무리는 없다.
”
『호라이즌』 55%, 배리 로페즈 지음, 정지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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