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자면, 저의 경우엔 아무리 두꺼운 책을 읽어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나는 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키워드라도 하나 머리에 박혀있으면 크게 위안이 됩니다.
지금까지 읽은 벽돌책을 기억하는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들마저 망각하기 전에 적어 놓습니다.
『중국필패』 (2024년 10월): 과거제도의 영향력
『마오주의』 (2024년 11월): 흥취,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옌롄커의 소설도 재밌게 읽었어요)
『행동』 (2025년 1월): 맥락이 중요하다, 복숭아씨를 먹지마라.
『호라이즌』 (2025년 2월): 저자가 남극에서는 밥값을 했다(운석을 주웠다). ㅎㅎ
수고들 하셨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9. <호라이즌>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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