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각에 이즈음 쿡은 자신의 명성이 만들어낸 추진력에서도, 그 명성에 따라오리라 각오했던 책임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없었던 것 같다. 또한 그가 스트라본과 프톨레마이오스와 에라토스테네스로부터 전해 내려온 세계 지리에 대대적인 수정을 가하고는 있었지만, 그가 매일을 함께 보내던 이들은 그런 관념적인 것에 별 의미를 두지 않는 선원들이었다는 점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
『호라이즌』 196/1680, 배리 로페즈 지음, 정지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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