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고전] 2월 『제5도살장』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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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전문화재단 독서 장려 캠페인 <읽는사람>입니다. 2025년 2월 이달의 고전은 『양철북』과 『제5도살장』입니다. 우리는 『제5도살장』을 함께 읽어요! 목표는 2월이 가기 전에 1권을 다 읽는 것입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내가 선택하지 않은 책을 읽어봐도 좋겠지요. ① 한 달이라는 기간 안에 나름의 독서 계획을 세우고, ② 독서를 하며 알게 된 사실, 감상 등을 공유하고, ③ 완독의 기쁨을 나누는, 느슨한 독서 모임이 될 예정입니다. *이달의 고전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모임 방식 안내 ① 모임에서 오른쪽 아래 검정색 아이콘에 있는 [책모양] 버튼 클릭>게시판 모드로 설정해주세요. ② '화제로 지정된 대화'를 확인해주세요. ③ '화제로 지정된 대화'에 관련된 내용을 타래로 달아주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 닉네임 옆 말풍선 클릭 > 이 대화에 답하기 답변 창이 뜹니다. *[이 대화에 답하기] 기능을 활용해서 읽기 진도를 체크해보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읽기 전에
안녕하세요. 이달의 고전 담당자 홈스입니다🕵🏻‍♀️ 『제5도살장』은 총 10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는 분량과 상관없이 이 구획을 따라 읽겠습니다. 제 계획은 약 10일에 걸쳐 이 책을 읽어나가는 것이고요. 주에 2~3회씩 4주간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 계획을 따라오셔도 좋고 각자 자신의 계획을 세우셔도 좋습니다. 책을 읽어가는 틈틈이 인증 남겨주시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힘을 내어 완독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의 독서 계획을 이 타래에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달의 고전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을 보고 망설였던 소설인데 읽으면서 해학적인 부분으로 죽음을 묘사한 대목들이 인상깊네요. 시작부터 재미있어서 잠시 멈추어 가기도하고 꾸준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책의 페이지가 많지않아 부담없이 천천히 음미하며 사색하며 읽기 좋은 책 같아서 더불어 좋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챕터마다 더 열심히 참여해볼까합니다. 제 계획은 10일에 걸쳐 10개의 장의 한 장씩의 분량으로 나누어 읽어 나가보는 것으로 다짐해보고 읽어보겠습니다. 속도를 늦추는 일이 제겐 다소 힘든 일이지만 다음 이야기를 그려보는 시간들마저도 소중한 2월이 될 것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1장 (13~38쪽)
자려고 깨어나, 나의 깨어남을 천천히 받아들인다. 두려워할 수 없는 것에서 내 운명을 느낀다. 가야만 하는 곳에 감으로써 배운다. p.36
제5도살장 (무선) 커트 보니것 지음, 정영목 옮김
1장에서는 드레스덴에 관한 책을 쓰려는 '나'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나'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작가와 겹쳐보입니다. 커트 보니것의 에세이 『나라 없는 사람』을 조금 읽어봤는데, 전우 오헤어를 찾아갔던 일화와 소년 십자군이라는 제목을 붙이기로 한 부분은 거의 작가가 실제 겪은 일과 똑같더라구요.
나라 없는 사람커트 보네거트의 생애 마지막 작품인 <나라 없는 사람>은 약 5년간 미국 잡지 「인디스타임스 In These Times」에 연재되었던 글을 엮어 펴낸 것이다. 보네거트 특유의 입담과 날카로운 필치가 살아 있는 에세이인 동시에 미국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사회정치 칼럼이자 예술가로서의 진심이 담긴 회고록이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2장(39~71쪽)
2장에서는 작품의 큰 축이 되는 빌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빌리는 1922년 뉴욕에서 태어났고, 전쟁을 겪으며 1944년 시간에서 풀려나 일종의 시간 여행을 하게됩니다. 빌리의 전 생애가 시간을 건너뛰며 어지럽게 서술되어 있는데요, 비행접시에 납치되었다고 주장하는 이 사람의 이야기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
서술 순서대로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1922년 빌리 필그림 태어남 1967년 비행접시 납치 1968년 비행기 추락사고 1967년 딸의 결혼식 1944년 시간에서 처음 풀려난 때, 미군 군종사병 1944년 12월 룩셈부르크 파병 1965년 양로원에 엄마를 만나러 감 1958년 아들 로버트 소년 야구 리그 축하연 1961년 새해 전날, 외도 1944년 정찰병들이 위어리와 빌리를 버리고 감 1957년 라이온스 클럽 회장으로 선출
화제로 지정된 대화
3장(72~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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