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Beyond Bookclub 10기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D-29
평소에 뇌과학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관련책을 발견하여 함께 읽으면 너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너무 기대됩니다😊
뇌에 관한 책들이 그렇게 많이 나왔는데 전 아직 책 한 권 제대로 독파해 본 적이 없네요. 이 책으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 신청해 봅니다.
내 마음이 아니라, "뇌 마음대로"였군요! 저는 책 제목에서 뇌보다는 마음에 더 주목하게 되는데요. '뇌에 마음이 있어?' 하면서 말이죠. 우리가 보통 마음을 신체 부위와 연결할 때 심장을 가리키지, 뇌를 가리키지는 안잖아요. 예컨대 마음이 아파라고 할 때, 심장이 있는 왼쪽 가슴을 부여잡지 뇌가 있는 머리를 감싸지는 않으니까요. 뇌 마음이라니, 과연 마음이 어떻게 뇌와 연결이 될까 궁금증이 생겨 기대됩니다. 신기한 🧠!
건망증, 가위눌림, 직감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는 현상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매번 궁금하다가도 찾아보기 귀찮아서 미뤘었던 것 같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른 분들과 토론하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신경심리학자의 수많은 임상사례를 통해서 어떤 반응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돼요!
내 마음대로 하는 줄 알았는데, 마음 대신 뇌라니...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뇌나 마음이나 같은 건가 싶기도 하고, 뇌만 따로 떼서 우주로 보낸다는 소설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뇌가 좀 모자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여러 생각이 드는 책 제목입니다. 일단 시작은 신나게!! => 이것도 뇌가 시킨 것이겠죠???
심장은 가슴에 있지만.. 마음은 머리에 있다죠..ㅎ 뇌가 지배하는 나의 마음에 벌어지는 우왕좌왕한 일들을 명확히 살펴볼 수 있게 되겠죠~ ^^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이라니... 제목이 너무 귀엽잖아요 >< 마냥 어렵게 느껴지는 뇌의 세계를 모임에서 함께 읽으며 더 수월하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이 책을 추천해주신 박문호 박사님과 정재승, 장동선 등 뇌과학자들의 책을 종종 읽으면서 일상에서 뇌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뇌가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하면 내가 지향하는 방향대로 뇌를 잘 이용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기존 책들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내용들도 다루는 것 같아 호기심이 생기네요! 요즘 유행한다는 ADHD나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해서요.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뇌과학자들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합니다:)
저의 뇌 상태가 어떤지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이라도 해소될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을거 같네요.
오늘 처음 그믐에 가입하게되었는데요. 상단에 가장 먼저 보이는 모임이라 제 뇌가 아마 신청하라고 한 것 같아요. 책 내용을 읽어보니 알쓸신잡 뇌구조판 느낌이라서 제 뇌가 또 반응하더라고요. 같이 읽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사람들 말에 경청하지 않고 엉뚱한 소리를 해서 삼천포라는 놀림까지 받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 내 뇌와 나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제목을 너무 재미있게 잘 지었네요 뇌과학은 언제 봐도 재미있지만 너무 어려울까봐 긴장되기도 합니다 제목을 봤을때 이해하기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신청했어요
오늘 처음 도전해요. 독서모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뇌과학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면서 늘 뇌가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관심가져왔습니다.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참여하고자해요. 관심분야가 비슷한 분들과 소통하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닿아지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뇌마음대로 사는게 맞는지 알고 싶어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절제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할 때면 내가 왜이러나 싶을 때가 있는데 전전두엽이 한번씩 고장이 나는지..ㅎㅎ
뇌과학에 흥미가 많습니다. 도파민에 지배당하고 있는 저의 뇌에 책을 읽으며 뇌건강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뇌에게 한발짝 다가가보기!ㅎㅎ 좋은시간 되길 바래봅니다
책의 제목이 흥미로워서 읽어보고 싶기도 하구요. 평소에 건망증이 있어서 자주 까먹기도 하고 낯설었던 무언가가 어디서 본듯한 데자뷰를 종종 느끼기도 해서 왜 이렇게 뇌가 반응하는지 궁금해요. 책에 있는 임상사례들과 다른분들과 얘기하면서 책에 있는 제목처럼 뇌를 마음대로 사용하고 싶네요 !!
뇌과학에 관심이 있던 중 좋은 기회를 만난 것 같아 망설임없이 신청합니다 ㅎㅎ 기대가 됩니다!!
평소 예지몽을 많이 꾸는데 그 부분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강하게 끌렸습니다. 독서모임 처음 참여해보는 입장에서 굉장히 흥미롭네요
뇌가 마음대로 하라니 너무 제목 부터 궁금해지네요. 심리학 관심있어 심리학 관련 책을 좋아해요. 뇌과학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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