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Beyond Bookclub 10기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D-29
우울감이 있다고 우울증이 아니며 불안하다고 불안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의심이 많다고 편집성 인격 장애가 아니며 집요하고 섬세하다고 강박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p. 252,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5-3. 이 책의 제일 끝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목록이 있습니다. 뇌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국내에 번역된 책도 있고 아직 소개되지 않은 책도 있네요. 혹시 이 목록에 있는 책 중에서 읽어보신 책이 있다면 어떠셨는지 감상을 들려 주세요!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끌린다고 생각하는 책이 있다면 골라 주셔도 좋습니다. 또는 여기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뇌과학 관련해서 따로 추천하고 싶으신 책이 있다면 함께 나눠 주세요. 우리, 추천 책 자유롭게 공유해요.
저는 사실 이번에 읽은 책이 뇌와 관련된 첫 책이라서, 목록 중에선 읽은 책이 없습니다. 그 중 <느끼는 뇌>라는 책이 눈이 보이네요. 뇌를 인격체(?)처럼 담은 책 제목이 일단 끌립니다. 인간은 이성적이라 동물과 다르다고는 하지만, 전 감정이 있어서 그리고 더 깊게 느끼고 표현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흠,. 읽은 책은 한 권도 없어서 좋았어요. 읽을 일만 있으니까요:) 끌려서 읽어야겠다고 전자책으로 담았던 책은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이 책을 통해 새로 담은 책은 「우울증: 가장 어두운 밤」입니다. 청소년기의 뇌는 전두엽과 변연계 관련한 내용이 많지요. 청소년기본법에서 정한 청소년의 연령이 만 24세인 점도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전두엽증후군과 무관하진 않을 거예요. 일반적으로 전두엽은 25세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말예요. 청소년기의 행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부모가 알아야 할 청소년기의 뇌 이야기 - 교육과 미래 2<아로리 총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평생교육시대에 맞춰 세계의 변화를 해석하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다. 이 책은 <아로리 총서>의 제 3권으로, 부모가 알아야할 청소년기의 뇌 발달이론을 자녀 교육에 적용시키는 시도들이 담겨있다.
5-3. -. 놀랍게도 읽은 책이 있네요. <뇌, 1.4킬로그램의 사용법>. -. 오래전에 구매해 놓은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이제는 읽어야 겠어요. -. 목록중에는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읽어보고 싶네요.
망가진 뇌를 읽고 싶었는데 한국 번역본이 없는 것 같네요. 다 읽어보고 싶었지만 제목부터 과감한 우리는 왜 헛소리를 믿는가도 궁금하고 스티븐 핑커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도 읽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 읽고 있는 각본 없음 이라는 책에 항 nmda 수용체 뇌염이라는 질병에 걸린 남편을 돌보는 부인이 쓴 책이 있는데 같은 질병에 걸린 수잔나 카할란이 쓴 브레인 온 파이어도 궁금해요.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과학이 발견한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와 진화심리학의 관점<언어본능>, < 빈 서판> 등으로 알려진 스티븐 핑커의 마음에 대한 탐구서. 마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화했으며, 마음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웃고, 교류하고, 예술을 즐기고, 인생의 신비를 음미하는지를 신경과학에서부터 경제학과 사회심리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들을 동원해 설명한다.
브레인 온 파이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더 나은 삶을 위한 책 수상작. 매혹적인 의학 미스터리에 관한 회고록. 빠르고 아슬아슬한 내러티브 속에서 수잔나는 놀라운 실화를 들려 준다. 광기의 나락으로 추락하지만 가족의 굳건한 믿음을 통해 마침내 정확한 진단을 받고 목숨을 구하게 된다.
각본 없음 - 삶의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 위해 쓴 것들가끔 삶이 나도 모르게 쓰인 한 편의 드라마 같을 때가 있다. 때로 드라마가 아니라면 설명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서프러제트〉 〈철의 여인〉 〈더 스플릿〉 〈셰임〉 등의 화제작을 집필하고 에미상을 수상한 극작가 아비 모건의 사랑과 상실에 관한 에세이다.
저는 우울하면 창의적이다!라는 책이 가장 읽어보고 싶습니다. 보통 증상과 원리(?) 그리고 사례들에 대해서 다루는데 사실 긍정적인 면을 알려주는 경우는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아서 이 책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뇌신경이 남들과 조금 다른 만큼 나도 남들과 조금 다르게 세상을 예쁘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만들어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라 궁금합니다~
저는 우리는 왜 헛소리를 믿는가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우선은 이렇게 읽어보고 싶어요. 요즘에 심리학이랑 뇌과학이랑 콜라보 되어 사람은 무엇에 의해 생각을 하고 주관을 갖게되고 사상을 따르는지.. 좀 궁금하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약간 양손잡이거든요.. 아마 왼손잡이 였던거 같은데.. 아마 어른들에 의해서 의도치 않게 양손잡이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글은 오른손으로 쓰고 밥은 왼손으로 먹고 색칠은 오른손 줄긋기는 왼손 이닦기는 왼손 ... 뭐 그렇거든요 그래서 좌뇌우뇌 이런 책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뇌마음대로가 너무 재미있었고, 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을 많이 소개 받아서 처음 보는 책들 뿐이지만 언제 읽지 하는 것 보다는 설렘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임장님과 다른 책으로 또 만나 뵐 수 있길 바랍니다 :)
어쨌든 분명한 건 우리는 실제로 일어난 일을 사실과 다르게 기억하므로 대부분의 기억은 어느 정도 가짜라는 것이다.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42p,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정상적인 뇌가 규칙을 지키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뭘까? 시스템 과부하 또는 외부 방해 요소로 인한 부주의 때문이다.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72p,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질병은 환자의 생물학적 요인, 개인적 상황, 가족 관계 등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그래서 끔찍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의 사정을 한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실제 환자들이 살아가는 비극적인 현실과 동떨어질 수밖에 없다. p255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 마무리 ■■■■ 안녕하세요, 비욘드북클럽 10기와 함께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식 진도는 끝났지만 아직 시간이 있으니 책을 다 읽지 못하신 분들은 모임이 닫히기 전인 3월13일까지 천천히 읽고 생각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임이 종료되면 아쉽지만 더이상 글을 남길 순 없고 남겨진 글을 읽는 것만 가능해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뇌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뇌는 단순한 신체 기관이 아니라, 우리 존재의 중심이자, 미래를 만들어가는 열쇠니까요. 혹시나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온라인 서점이나 여러분의 SNS 에 서평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태까지 비욘드북클럽에서 정리해 주셨던 위 답글 중 하나를 올려주셔도 좋아요. 완전히 새롭게 쓰셔도 되고요. 저의 모든 질문에 답 해주셨다면 이미 아주 많은 서평을 완성하신 셈입니다. 북클럽에 활발히 참여해주신 분들에게는 모임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믐으로 처음했던 모임(?)인데, 책도 재미있고 질문도 그만틈 흥미로워서 2월이 나름 보람이 있던 시간으로 꽉 찼네요.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벌써 이 책의 그믐이 문 닫을 시간이네요. 이 책으로 뇌과학을 아주 조금 아마 한 스푼도 아닌 반 스푼은 이해했으려나 싶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런 영역도 있다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뇌과학을 했던 연구들을 거꾸로 따라가다보면 역으로 옛날에는 시대나 지역이나 그리고 성별에 따라서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궁금해졌어요. 특히 여성의 날을 지나면서 옛날에 진보한 여성들에게 신경증이나 말도안되는 병으로 뒤집어 씌운 이야기들을 보곤 하면.. 일명 정신병으로 불렸던 질환들을 다시 정의해야 하는가 싶어요. 그리도 지금 ADHD로 불리는 질병이 훗날 어떻게 다시 재 정립될지도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내 머릿속에 안개가 낄지도 모르니. 언젠가는 내가 남들에겐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듣거나 누군가의 환영을 볼지도 모르니. 언젠가는 내가 당신의 얼굴을 몰라보고, 당신의 이름을 잊고, 우리가 함께한 날들을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르니.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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