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Beyond Bookclub 10기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D-29
4부 주제가 전부 흥미로웠어요! 예지몽과 임사체험 플라시보 직감까지 음, 이중에서는 예지몽 파트가 가장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저는 무속신앙에도 관심이 있는 편이거든요 과학적인 부분도 좋아하지만 이런 일을 겪게 되면 기묘한 일들도 같이 떠오르기 마련이니까요!
4-1. "결국 최선의 결정은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내리는 것이다. p194” 뇌 과학자가 직감을 믿으라네요. 챕터가 편향으로 시작했는데 이 부분을 부연하기에 아쉬운 결론이었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4-2.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문장을 적어주세요. (입력창 하단의 문장수집 기능을 이용해 공유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생존 편향은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변수로 고려하지 않는 오류다. 어떤 현상을 설명할 때 내가 가진 정보만 중요하게 생각하며 나에게 없는 정보는 간과한다. p188 (...) 전쟁터에서 복귀에 성공한 전투기만 가지고 공격을 가장 많이 받은 부분이 어딘지 연구..p189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저도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생각보다 생존 편향 오류를 많이 범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보면서 내내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서 기억에 남는 문장 중 하나였습니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믿는 내용에 부합하는 것을 더 개연성이 있거나 진실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p198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역사적으로 히스테리라 불렸던 이 증상은 히스테리성신경증, 전환장애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다가 현재는 기능성신경학적장애로 불린다. 하지만 신경질환에 걸렸을 때와 다르게 뇌 손상은 없으며 신경 질환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p218,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신체 표지란 특정 감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내부 감각을 뜻한다.(…)신체 표지 신호는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는 결정을 내리게 만들며 그것이 바로 직감이다.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p.192-194,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직감은 좋은 상황이든 나쁜 상황이든 감정의 활성화로 우리 몸에 변화가 생기면,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몸이 뇌에 신호를 보내고 그 신호가 인지 과정에서 처리되면서 발동한다. 결국 최선의 결정은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내리는 것이다.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p.194,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인도 인구의 75% 이상이 광견병에 걸리면 죽기전에 개처럼 행동한다고 믿는다.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P215,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나는 미래 예지는 사실 뇌의 원초적인 기능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외부 자극을 처리해서 발생한 현상이라는 설명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203p,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뇌는 우리가 보고 느끼고 기억하는 것에 일관성을 부여하는 이야기를 구성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사건은 기억으로 저장되는 과정에서 그럴듯하게 포장되면서 신비로운 경험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과학자들은 임사 체험자들의 이야기에 의문을 제기해서는 안 된다. 이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존중해야 하는 부분이다.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208,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4-2. "의사 결정 과정은 항상 내부 감각의 영향을 받는 다. 이때 편도체와 복내측전전두피질이 감정 신호를 처리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뇌 시스템의 기능 장애는 의사 결정 과정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192"
화제로 지정된 대화
4-3. 16장에서는 예지몽의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꿈은 주로 REM (Rapid Eye Movement) 수면 단계에서 발생하며, 이 단계에서 뇌의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하네요. 꿈은 일상에서 경험한 일들, 기억, 감정을 재구성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뇌가 수면 중에 이 정보를 처리하고 정리하며, 이를 통해 꿈을 만들지요. 때로는 꿈을 통해 일상에서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어요. 여러분은 꿈을 평상시 많이 꾸시는 편인가요? 여러분이 꾸었던 꿈 중에 기억에 남는 꿈이 있다면 그 이야기 들려 주세요.
저는 꿈을 많이 꾸지는 않는 편인데요, 예지몽이 아니라 기시몽이라고 할까요. 앞으로의 일이 아니라 꿈을 꾸기 전날의 상황이나 인물들이 등장해요. 예컨대, 영어 관련 꿈을 꾸었다면, 그 전날 영어 공부를 한 것이죠. 이런 경우를 제외하는 꿈 중 기억에 남는 꿈이라면, 지금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 여러 번 꾸었던 꿈인데 달리기를 해야 하는데 발이 잘 움직이지 않았던 꿈이에요. 그래서 꿈을 꾸면서도 메타적으로 이러면 안 되는데 빨리 달려야 하는데 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꿈을 몇가지 스토리를 꾸는 편이예요. 몇가지 시트콤 처럼, 한 이야기를 꾸고 또 몇달? 후 이어서 꾸고, 그 사이 다른 스토리의 이야기를 꾸고 또 몇달간 안꾸다가 이어서 꾸기도 하는 식으로요. 그런 저만의 꿈 속 시트콤 드라마가 몇개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가야 하는데 길을 못찾아서 해매서 지각하느라 허둥대는 꿈이랑, 시험 끝났다고 해서 놀았는데 내일 한과목이 남은 꿈은.. 거의 30살 후반까지 꿨어요. 또 한가지는. 몇년 전부터.. 어떤게 하고 싶다고.. 뭐랄까 막연하게 생각한게 있었는데. 그래서 몇년동안 그 걸 응시하는 꿈을 꾸었고,, 후에 그 일을 하게 되면서 그 시험에 응시하는 꿈은 안꾸게 되더라고요.
오 저는 기시몽을 꿔본 적이 없는데... 신기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꿈에서조차 공부를 하셨다니.. 엄청난 끈기를 지니신 분이시네요!
자주 같은 꿈을 꾸었던 적이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낯선 곳을 가는데 가다가 꿈에서도 기시감을 느낍니다.. 여기 풍경이 눈에 익는데..라고.. 같은 꿈을 자주 꿔서 그랬을까요..ㅎ 지금은 꾸지 않습니다..
저는 한 때 꿈을 많이 꿨던 편이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꿈의 내용이 정확하게 다 기억이 나진 않지만, 대체로 다 스릴러 장르였습니다. 그래서 혼자 잠들기가 항상 무서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항상 즐거운 영상을 보다가 뒤늦게 피곤에 지쳐 잠에 들곤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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