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로 📙 읽기] 17. 돌이킬 수 있는

D-29
[모임 안내] • 밀리의 서재로 부담없는 책들을 함께 읽어나가며 독서에 흥미를 쌓아가기 위한 모임입니다. • 모임은 그믐 내에서만(온라인) 이루어집니다. [책소개] SF와 판타지, 미스터리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신인 작가 문목하의 놀라운 데뷔작 촉망받는 신입 수사관 윤서리, 하지만 부패경찰을 도와 일하게 된 그녀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범죄조직을 건드리고, 비공식 명령을 받아 어느 암살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구역은 대형 싱크홀 발생으로 폐쇄된 유령도시, 4만여 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은 참혹한 재해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그곳에 보내진 그녀는 아무도 없어야 할 도시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보다 더 놀라운 그들의 초능력을 목격하게 되는데…. 부패경찰과 정체불명의 불법 조직 사이에서 벌어지는 첩보와 배신, 초능력물과 누아르를 매력적인 캐릭터와 대사로 녹여낸 소설다운 소설 작품 속 세계에 최적화된 문장과 군더더기 한 톨 없는 대사가 준비된 장인의 솜씨다. 초능력 전투물의 기시감을 너끈히 지우고 한 걸음 더 나아간, 장르 고전 자리를 예약한 데뷔작.
화제로 지정된 대화
월요일부터 시작입니다. 이번 책은 정말로! 자유롭게! 읽겠습니다. 한 가지만 부탁드리면, 스포일러가 되는 글은 점 세 개(설정)를 눌러 스포일러 지정을 해주세요! 한국인은 상상도 못할, 책에 오타가 난 줄 알았다는 후기의 책... 다음 주부터 읽어보겠습니다.
궁금해서 첫 장만 살짝 들어본다는게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네요..ㅎ 데뷔작이라니..@,.@!!!
저도 호평을 많이 봐서 기대돼요. 돌이킬 수 없으실 겁니다..ㅋㅋ
어쩌지요.. 첫 장을 연게 실책이었어요.. 첫 페이지 부터 마지막 페이지 까지.. 굉장히 매력적인~ 눈을 뗄수가 없네요.. 다 읽었다는..ㅎ 내일부터 다시 한번 이 책의 매력에 빠져보겠습니다~ @꼬리별 님 아니었으면 몰랐을.. 시작부터 감사하네요~~~~
차라리 이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떻게든 이 남자를 죽였다면 좋았을 것이다. 이 순간을 떠올릴 때마다 여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p9 여자가 그랬듯, 여준 역시 차라리 이때 복잡하게 굴 것 없이 바로 그녀를 죽였다면 좋았으리라고 생각하게 된다. p16
돌이킬 수 있는 문목하 지음
아무리 시간이 흘러 사건이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졌다곤 해도 상흔까지 사라지진 않았다. p33 대재난 때문에 사람들이 특별히 잔인하게 변모한 건 아니었다. 그저 4만 명 넘는 유령의 무게를 감내하고 걷기엔 삶이 너무 험준한 탓이었다. p34
돌이킬 수 있는 문목하 지음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출근길에 잠깐 읽었는데 굉장히 소재가 매력적이네요!
그러게요 12% 읽었는데 대체 어떻게 전개되는 건지 궁금해요!
30%인 현재... 띠용때용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57%...더 띠용입니다
마지막엔 더 띠용용용.....일겁니다..ㅎ
내일이 기대되네요🫢
"참고로 나 밖에서 비원한테 쫓기면 다 버리고 혼자 도망칠 수도 있으니까, 언니 목숨은 언니가 알아서 챙겨, 응?" 그는 짓궂게 웃으며 걸어갔다. 읽는 내내 실력 있는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도 좋겠다 싶은 생각.. 찰지게 부르는 저 언니~ 왠지 이찬은 이동욱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ㅎ
오 왠지 느낌이 있네요 ㅋㅋㅋ
전 60프로 정도 읽은 것 같은데 전개를 예상할 수가 없네요 ㅋㅋ
마지막 챕터에서는 스스로 앞이마를 탁! 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ㅎ 끝까지 예상 할 수 없어요~
변주가 몇 번이나 계속되는 걸까요 @_@
아니 정여준 순애..
아니..(71%
공격하는 자는 있으나 중재하는 자가 없고, 응전하는 자는 있으나 응원하는 자가 없었다. 그것은 전투라기엔 불필요하게 화려했고 전쟁이라기엔 지나치게 고독했다.
돌이킬 수 있는 5 경선산성, 문목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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