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⑦ 죽음의 밥상 (피터 싱어, 짐 메이슨)

D-29
제초제에 내성이 있는 GM 곡물 역시 비판을 받아왔다. 그것은 제초제를 무분별하게 살포하도록 하며, 따라서 야생식물과 무척추동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유였다. 반면 개간 대신 제초제를 쓸 때의 장점도 있다. 표토가 그만큼 보존되며, 흙의 탄소 저장 능력도 유지되는 것이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조앤 파브는 미국의 규제 시스템을 신뢰하지 않으며, 그것이 그녀가 GM 식품을 피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그녀는 말했다. “신문에서 거의 한 주도 빠지지 않고 FDA(식품의약국)가 승인해준 식품이 나중에 보니 문제가 많더라는 이야기를 읽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이런 규제를 하는 담당자들의 대부분이 규제 당사자들인 기업들과 경제적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저는 이 과정을 통째로 불신합니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먹을거리에 대한 타당한 윤리적 접근은 이렇게 자문하는 것이다. 내가 이 음식을 먹을 때, 먹지 않을 때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나의 먹을거리 선택은 나와 남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이런 자문에 스스로 답하면서, 자신의 개인적 이해관계를, 심지어 편리함 등을 고려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그런 고려가 남들의 중요한 이해관계를 도외시할 정도가 아니라면 말이다. 광신도가 되지 않고도 윤리적 인간이 될 수 있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저도 완독하고 텀블러책으로 넘어갑니다~
우리 어머니들이 우리에게 이르시던 말씀대로 하자.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376p,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선진국 소비자들이 이러한 윤리적 이유로 유기농 식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두 가지 중요한 반론만이 가능하다. 첫째, 재래식 농업은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더 많기 때문에, 우리가 땅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준다. 그러므로 자연 녹지를 유지 보전할 여지도 더 많다. 둘째, 유기농 식품은 가난한 사람들이 사 먹기에는 너무 비싸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그러나 생산력 면에서의 차이를 그대로 인정하고, 재래식 농법으로 85에이커를 경작하고 15에이커를 야생 상태로 돌릴 것인가, 100에이커를 유기농법으로 경작할 것인가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도, 유기농업은 환경 문제에서 장점이 더 많다. 에너지를 적게 쓰고, 농약 유출이 줄며, 흙이 더 건강해지고, 표토 손실이 적어지며, 농장 자체의 생물 다양성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어떤 사람들은 세상 사람 모두가 반드시 베건이 될 필요는 없다면 우리도 베건이 되어야 할 윤리적 의무는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다른 각도에서는 꽤 쓸 만한 그의 책 『우리는 비약해야만 하는가(So Shall We Reap)』에서, 콜린 터지(Colin Tudge)는 세상 사람 모두가 베건이 되어야 하는 게 아닌 이상, 어느 누구도 그럴 도덕적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산지대나 반(半)사막지대 같은 혹독한 환경에 사는 사람들에게 채식주의는 살아남기에 적절한 선택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18세기 독일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를 들며, “어떠한 윤리 원칙도 그것이 전 세계 사람에게 합당한 원칙이 아닌 이상 진정으로 합당하지 않다”는 그의 명제를 내세운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하지만 터지처럼 칸트를 이해하다가는 칸트의 도덕법칙이란 난센스에 지나지 않게 되고 만다. 그런 식이라면 예를 들어 교사가 되는 일은 비윤리적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교사가 된다면, 식량을 생산할 농부가 없어질 테니까. 도덕원칙의 적용을 특수한 맥락에 한정하는 것은 아주 가능하며, 우리는 항상 그렇게 하고 있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이 점에 대해서는 우리와 스컬리, 뷰캐넌, 윌, 폴란, 피언리 휘팅스톨, 스크루톤, 교황 베네딕트 16세와 의견이 같다. 오늘날 선진국에서 대부분의 동물성 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거대한 동물 학대 시스템은 절대로 지지할 수가 없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우리는 보통 동물의 행동을 본떠 동물을 대하지는 않는다. 가령 고양이가 쥐를 찢어 죽이는 것을 들며 우리가 고양이를 찢어 죽이는 일이 정당하다고 하지는 않는다. 육식성 물고기는 다른 물고기를 죽일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 물고기는 본능에 따라 죽인다. 그러나 인간은 물고기나 다른 동물을 죽이거나 먹는 일에 대해 선택할 수 있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물고기가 다른 물고기를 먹는 일에 대한 프랭클린의 변명처럼, 그것은 하나의 맥락만을 선택하고 다른 맥락은 무시하는 논법이다. 프랭클린은 참으로 예리한 관찰자여서, 자기 자신이 얼마나 선택적인 사고를 하는 존재인지 충분히 깨닫고 있었다. 그는 물고기를 먹는 일에 대한 자신의 변명을 그 물고기가 프라이팬에서 구워지며 ‘참으로 훌륭한’ 냄새를 풍기기 시작했을 때 비로소 머리에 떠올렸다고 하니까 말이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더 어려운 질문은 우리가 베건 또는 채식주의자가 되어야만 하는가일 것이다.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고통을 없애는 문제와 먹기 위해 동물을 죽이는 것(고통 없이)이 옳은가의 문제를 먼저 풀어야 한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이처럼 종차별주의(speciesism)와 인종차별주의 또는 성차별주의를 같은 선상에 두는 데 대해, 흔히 나오는 반론은 백인이 다른 인종보다 우월하다거나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는 주장은 분명 잘못이지만 인간은 정말로 인간이 아닌 동물들보다 우월하다는 것이다.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고, 자기 인식을 한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도덕적 존재가 갖추어야만 하는 특성이라고 한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하지만 우리 종 가운데서 지능, 이성적 능력, 자기 인식 능력 등을 두고 그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쪽을 앞서는 쪽이 마음대로 착취할 수 없다고 하면, 어째서 다른 종을 착취하는 일을 같은 이유로 정당화할 수 있겠는가? 인간이 아닌 동물을 착취하려는 우리의 의지는 견실한 도덕적 기반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 그것은 ‘종차별주의’, 힘 있는 쪽에게 편리하기 때문에 살아남게 되는 편견에 근거한다. 그리고 이 경우에 그러한 편견의 주체는 백인이나 남성이 아니라 인간이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대부분의 동물권리론자가 주장하는 형평성이란 동물에게 (인간과) 똑같은 권리를 주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그들이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 이해관계를 공평하게 존중하자는 것이다. 어떤 동물이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면, 그 고통은 인간이 느끼는 고통과 다를 것이 없다. 서로 다른 정신 역량 때문에 고통을 느끼는 것이나 기억하는 것, 예상하는 것 등도 서로 다를지 모른다는 주장도 있다. 그 점을 인정하더라도, 또한 그러한 차이점이 사실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아기가 느끼는 고통은 악(惡)이다. 설령 그 아기가 가령 돼지보다 자기 인식 능력이 떨어지며 기억력이나 예상 능력 또한 나을 것이 없더라도 말이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양심적인 잡식주의자는 채식 식단으로 전환함에 따라 농업용지에서 풀려난 땅이 야생 지역으로 되돌아가 생물의 규모와 다양성을 늘려준다고 볼 이유가 없다고 반론할 수도 있다. 그 땅은 주택용지나 공업용지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선진국의 경우 이는 일부 사실일 수도 있다. 특히 그 땅이 대도시나 산업 지역에 접해 있다면 그렇게 될 확률이 높으리라. 그러나 우리는 지금 고기를 위해 존재하는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더 이상 우리를 위해 고기를 생산하지 않는 땅은 수출용 고기 생산지로 계속 쓰일 수 있다. 그러면 그것은 브라질 등지에서의 삼림 파괴 과정을 억제할 것이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곡물 수확 과정은 작은 동물들의 서식처를 그대로 드러내며, 포식자들 앞에 무방비 상태로 만든다. 농약은 새들을 죽일 수 있다. 그리고 데이비스는 곡물 농사로 죽는 동물의 숫자와 초원에서 고기소를 기르고 도살할 때의 숫자를 계산하여, 같은 면적의 땅에 소를 기를 때보다 곡물을 기를 때 두 배의 동물이 죽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의 결론은 우리가 가급적 적은 동물을 죽이고자 한다면, 베건이 되기보다 소고기를 먹는 게 낫다는 것이다(소에게 전적으로 풀만 먹이고, 곡식으로 살을 찌우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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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 잡식주의자들이 먹어도 되는 것과 먹으면 안 되는 것 사이에 그은 선은 모호하다. 우리는 항상 더 편한 길로 가려는 유혹을 받기 때문에, 동물성 음식을 먹는 일 모두에 대해 명확한 선을 긋는 편이 아마도 윤리적인 식생활을 하고, 또 그것을 지속하는 최선의 길일 것이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하지만 양심적 잡식주의자들이 고기를 먹을 때, 그들의 먹을거리 선택은 그보다 덜 표가 난다. 접시 위에는 행복하게 살다 간 돼지고기로 만든 햄이 있을지 몰라도, 그것은 공장식 농장에서 나온 햄과 겉보기에 차이가 없다. 따라서 양심적 잡식주의자의 식습관은 통상적인 생각, 동물이란 우리가 이용하기 위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굳혀줄 뿐, 다른 사람들이 그 생각을 재고해보도록 이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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