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책증정]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D-29
40억 년간의 춤 모든 생명체는 약 40억 년 전에 살았던 하나의 조상으로 이어진다.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324쪽,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진화의 변화는 번식을 통해 발생하므로(이것이 닭보다 달걀이 우선임을 알 수 있는 이유이다. 닭은 부화한 알과 유전적으로 같지만, 알은 그 알을 낳은 닭과 유전적으로 다르다)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333쪽,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박각시는 비교적 최근에 생겨난 종으로, 불과 약 4500년 전에 나타났다.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343쪽,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화석을 통한 연구에서 산출한 일반적인 멸종 속도와 지금의 추세를 비교하면, 현재 멸종은 100~1000배 정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으며,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375쪽,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인간은 이 모든 종을 멸종시킬 의도가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389쪽,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나방의 다양성이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한 때는 공룡이 멸종할 무렵인 백악기-제3기 경계 시기였다.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p348,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나방의 숨겨진 세계를 그려낸 작은 조각들을 한데 모아 이 세계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완성해 나가는 이 그림은 사진이 아니라 영상이다. 한 장면 한 장면 지나갈 때마다 그림은 바뀌어간다.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409쪽,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어떤 종도 홀로 동떨어진 섬이 아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존재에게 삶은 잔인하고도 짧다. 모든 동물은 소비자이며, 또 대부분 소비된다. 바이러스와 세균부터 거미, 벌, 딱정벌레, 새, 박쥐, 심지어 인간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생물이 나방을 소비하며 살아간다.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p419,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지구에 존재하는 수백만 종의 상당수는 제대로 만나보기도 전에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 누구도 종을 처음 식별하는 쾌감을 느낄 기회가 없이, 우리가 이어지는 삶의 이야기 속에 그들의 이름을 남기지도 못한 채 말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다. 심지어 대도시 중심부에도 아직 조용히 존재한다. 나방 덫이 있다면 그러한 존재를 빛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p435~436,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