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389쪽,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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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나방의 다양성이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한 때는 공룡이 멸종할 무렵인 백악기-제3기 경계 시기였다.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p348,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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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
“ 나 방의 숨겨진 세계를 그려낸 작은 조각들을 한데 모아 이 세계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완성해 나가는 이 그림은 사진이 아니라 영상이다. 한 장면 한 장면 지나갈 때마다 그림은 바뀌어간다. ”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409쪽,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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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어떤 종도 홀로 동떨어진 섬이 아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존재에게 삶은 잔인하고도 짧다. 모든 동물은 소비자이며, 또 대부분 소비된다. 바이러스와 세균부터 거미, 벌, 딱정벌레, 새, 박쥐, 심지어 인간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생물이 나방을 소비하며 살아간다. ”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p419,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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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지구에 존재하는 수백만 종의 상당수는 제대로 만나보기도 전에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 누구도 종을 처음 식별하는 쾌감을 느낄 기회가 없이, 우리가 이어지는 삶의 이야기 속에 그들의 이름을 남기지도 못한 채 말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다. 심지어 대도시 중심부에도 아직 조용히 존재한다. 나방 덫이 있다면 그러한 존재를 빛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p435~436,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