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로 📙 읽기] 18. 홍학의 자리

D-29
재밌게 읽고 흥분했던 기억만 남아있네요ㅜ 너무 흥미위로 읽은 것 같아 재독하려고 신청합니다!
저의 미래..일까요..?
꼬리별님은 그렇지 않으실 겁니다^^ 저는 대체로 영화나 책을 아무 생각 없이 봐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기록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그러니까 좀 낫더라고요^^
앗 저도 흥미위주로 읽을 것 같아서요ㅠ! ㅎㅎ 저도 요새 필사를 해보고 있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월요일부터 시작입니다. 이번 책도 정말로! 자유롭게! 읽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주말에 몰아 읽겠습니다..ㅎㅎ) 한 가지만 부탁드리면, 스포일러가 되는 글은 점 세 개(설정)를 눌러 스포일러 지정을 해주세요! ***스포 절대 금지***
책 읽기 전에 감상..ㅎ
왜 홍학일까요... 전 주말에야 알게 되겠지요..
저도 제목이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왜 홍학인지 뒤에 다 설명이 되네요. 이 소설은 왜 절대 스포하면 안 된다고 했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더이다.
악! 궁금합니다
오모나...전 낼부터 시작하려 했는데, 벌써 다 읽으신 건가요?
소설은 주말에 몰아 읽고 비소설은 주중에 나눠읽는 것이 저에게 잘 맞는 독서 패턴 같습니다. 재밌는 소설이라 그런지 한 번에 읽히더이다. ㅎㅎ
"애가 학교를 안 나왔는데 나흘 만에 신고를 했다?" "그렇습니다. 교사의 말에 의하면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날나리구만." p38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초반에 읽다가 책 던질뻔 했습니다.. @,.@!!
전 원래 추리소설을 앞 부분 조금 읽다가 제 추리가 맞는지 뒷부분 읽는 아주 나쁜 버릇이 있는데요....제 추리가 맞더라고요. 으~~쾌감! 근데 이유가 충격이었어요!!! 저도 왠지 곧 다 읽을 것 같습니다.
[ "고생 많으시네요." 그가 커피를 가지고 와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며 먼저 말문을 열었다. 자연스러워 보이려는 의도였다. p59 ] 이런 태도, 이런 모습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게.. =3 =3
거의 모든 사진에 아이가 있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열 살가량으로 보이는 사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성장하지 않았다. 그들의 행복은 거기서 멈춘 것 같았다. p103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겨울 파카를 입은 채다현이 친구로 보이는 남자 아이의 손을 잡고 카메라를 보고 있었다. (...) 남자아이의 엄마는 단발머리에 감색 정장 코트를 차려입은 모습이었다. p107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작가는 굳이.. 이렇게 썼다..
책을 읽다가 샛길로 잘 새는데요.. 그러다보면 재밌는 것들이 또 눈에 띄네요..ㅎ
저도 샛길로.. ㅎㅎ 모빌의 창시자인 알렉산더 칼더가 시카고에 세운 설치 미술인데요, 제목이 플라밍고입니다.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검은색 건물들은 미스 반 데어 로에라는 유명 건축가의 작품으로서 플라밍고와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홍학이 연상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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