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로 📙 읽기] 18. 홍학의 자리

D-29
하핫 전 인문/사회 책 읽다가 <산 자들> 같은 책 읽으면 막 사는 것 같고 숨통 트이던데요! '골든 슬럼버'는 역할에 일본 아저씨가 더 잘 어울리고, 엔딩도 일본 쪽이 더 나았던 거 같아요. 빠마머리하고 눈이 계속 부어서 우왕좌왕하는 못난이 강동원이 참기 힘들었답니다. ㅎㅎ 근데 저도 비현실적인 걸 좋아해서 판타지나 SF에 자꾸 끌리나 봐요.
단숨에 끝내셨다니 또 기간을 길게 잡은 건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저는 추리소설을 읽으면 추리가 안되는 편이라 멀리하고 있었는데, 수지님께서 추천해주신 타오도 언젠가 읽어봐야겠어요.
전 추리소설 읽어도 추리 잘 안해요 ㅎㅎ 그냥 이야기 따라가는 걸 더 좋아해서요. 타오도 추리 보다는 이야기속에서 펼쳐지는 우리나라의 실상과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들에 더 방점이 찍히는 작품이었어요. 홍학의 자리도 다들 극찬하시니 넘 기대돼요~ 참고로 여기 책 빨리 못 읽는 사람(저) 있으니 넘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ㅎㅎ
일주일동안 찬찬히 읽어봐요!ㅎㅎ
네~도서관은 예약까지 꽉꽉 차 있고, 전자도서관에서는 6월 15일에 빌릴 수 있대서 시누이한테 빌려 보려고요. 읽어 보고 좋으면 '피와 기름'처럼 살 거예요~
짧은 것보단 약간 긴 게 낫죠. ^^ 다들 일주일 정도면 읽으실 수 있는 책입니다.
재밌게 읽고 흥분했던 기억만 남아있네요ㅜ 너무 흥미위로 읽은 것 같아 재독하려고 신청합니다!
저의 미래..일까요..?
꼬리별님은 그렇지 않으실 겁니다^^ 저는 대체로 영화나 책을 아무 생각 없이 봐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기록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그러니까 좀 낫더라고요^^
앗 저도 흥미위주로 읽을 것 같아서요ㅠ! ㅎㅎ 저도 요새 필사를 해보고 있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월요일부터 시작입니다. 이번 책도 정말로! 자유롭게! 읽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주말에 몰아 읽겠습니다..ㅎㅎ) 한 가지만 부탁드리면, 스포일러가 되는 글은 점 세 개(설정)를 눌러 스포일러 지정을 해주세요! ***스포 절대 금지***
책 읽기 전에 감상..ㅎ
왜 홍학일까요... 전 주말에야 알게 되겠지요..
저도 제목이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왜 홍학인지 뒤에 다 설명이 되네요. 이 소설은 왜 절대 스포하면 안 된다고 했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더이다.
악! 궁금합니다
오모나...전 낼부터 시작하려 했는데, 벌써 다 읽으신 건가요?
소설은 주말에 몰아 읽고 비소설은 주중에 나눠읽는 것이 저에게 잘 맞는 독서 패턴 같습니다. 재밌는 소설이라 그런지 한 번에 읽히더이다. ㅎㅎ
"애가 학교를 안 나왔는데 나흘 만에 신고를 했다?" "그렇습니다. 교사의 말에 의하면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날나리구만." p38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초반에 읽다가 책 던질뻔 했습니다.. @,.@!!
전 원래 추리소설을 앞 부분 조금 읽다가 제 추리가 맞는지 뒷부분 읽는 아주 나쁜 버릇이 있는데요....제 추리가 맞더라고요. 으~~쾌감! 근데 이유가 충격이었어요!!! 저도 왠지 곧 다 읽을 것 같습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ifrain과 함께 천천히 읽는 과학책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책방연희>북클럽도 많관부!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함께 읽은 논어 vs 혼자 읽은 논어
[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논어》 혼자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희곡 함께 읽을 친구, 당근에선 못 찾았지만 그믐에는 있다!
플레이플레이땡땡땡
걸리버가 세상에 나온지 3백년이 되었습니다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마포독서가문] 서로서로 & 조은이책: <걸리버 여행기>로 20일간 여행을 떠나요!<서울국제도서전> 함께 기대하며 나누는 설렘, 그리고 책으로 가득 채울 특별한 시간!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김규식의 시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소설로 읽는 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는 작은 씨앗
[루멘렉투라/도서 증정] 나의 첫, 브랜딩 레슨 - 내 브랜드를 만들어보아요.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