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증정][발행편집인과 함께 읽기] <시간의 연대기-잊힌 시간 형태의 기록> 함께 읽기

D-29
신간을 앞두고 며칠 전부터 전작을 읽는중입니다, 오컬트 미신 신화 등의 소재를 너무나 좋아하는 제게 훅 들어온 책 #미신의연대기 미신이라 무엇인가라는 챕터를 시작으로 일제 강점기 각종 신문에 기사화된 글, 경찰 기록, 재판 기록 등을 철저히 조사하여 독자에게 소개하는데요. 혹시 안 읽으신 분 있다면 추천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미신이란....^^ 일종의 집합표상, 우리는 사회적으로 전승된 기억, 일상적으로 학습된 지식, 사람들 사이엣 전해지는 소문이 사물과 사건에 대한 우리의 감정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를 가리켜 미신이라 말한다 p16 또한 종교는 냄새처럼 서로 뒤섞여 공중에 떠도는 소문으로 존재한다고 말하는 부분. 사이비 종교라 불리는 유사종교들, 이들의 존재도 궁금하지만 종교에 빠지고 재산을 다 갖다 바치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무엇이 이들을 그렇게 만드는가.... 읽다보면 엽기적인 많은 부분을 만나게 되는데, 책을 소설 쓰는 지인에게 추천했더니 신간보다 이 책 미신의 연대기를 먼저 구입했어요 ㅎㅎㅎ 소재가 될만한 내용이 많이 보이는 책입니다. 신간 시간의 연대기와 비교해서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소재가 될 만한 내용이 많이 보여서 더 좋습니다
@글빛 미신의 연대기, 시간의 연대기 모두 시대상이 아주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콘텐츠 소재 발굴에 도움이 되실 거로 생각합니다. 저자분이 미신 관련 넷플릭스 영상에서 인터뷰도 하셨고, 영상위원회에서 강연도 하실 예정이세요.^^
시간을 감각하고 나누는 것은 시계라는 기계가 발명되기 전부터 나누는 방법이 있었을 텐데, 그때는 시간을 어떻게 공유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해 뜰 무렵, 점심 먹을 때 즈음 등으로 이야기하던 그 시간들이 새로운 문물들이 등장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어쩌면 어떻게 다른 사고 체계를 갖추며 나눌 수 있게 되었는지 그 역사가 궁금해서 함께 읽어나나가고 싶습니다.
@맨손호랑이 이 책으로 통해 궁금증이 다 해소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임 시작을 기다리며 수다창을 드나들다 전작 『미신의 연대기』와 『각주의 역사』를 다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꺼내두었어요. 쓰는 도중 궁금해 찾아보니 『각주의 역사』는 절판 이후 중고판매가가 어마어마해졌네요… 역시 있을 때 사고 읽고 도서관에 신청까지 해두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
@Eins 각주의 역사, 를 소장하시고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거의 초창기 책이라...
한겨레 [책과 생각] 코너에 최재봉 기자님이 이 책 『시간의 연대기』 멋지게 소개해 주셔서 공유합니당!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82396.html
@우주먼지밍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임지기이자 이 책의 발행편집인입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신문에서 신간 소개로 이 책을 다루어주셨습니다. 링크 공유합니다. 중앙일보 강혜란 기자 (인터뷰) 음력 대신 양력 쓰며 우리는 어떻게 달라졌나, 종교학자가 본 ‘근대의 시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5871 뉴스 1 김정한 기자 [신간] “우리의 시간, 어디서 와서 어떻게 정착했나”…‘시간’을 다시 보다 https://www.news1.kr/life-culture/book/5684573 경향신문 [새책] 시간의 연대기 外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3210303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한겨레 최재봉 기자 [책과 생각] 종, 오포, 사이렌, 시계, 라디오, 달력…근대적 시간의 전령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82396.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50215 서울신문 김기중 기자 [책] 1908년 표준시의 등장… 우리의 삶을 바꾸다 https://www.seoul.co.kr/news/life/publication-literature/2025/02/14/20250214023002 문화일보 장은수 출판평론가 [북리뷰] 조선 종소리서 일제 사이렌으로… 시간은 어떻게 강제되었나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21401031912000003 광주일보 박성천 기자 [박성천 기자가 추천하는 책] 종·오포·사이렌·시계·라디오·달력…근대적 시간의 탄생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39545200780000026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 [책] 같은 시각에 같은 행동… 근대 시간의 특징은 '신체의 동시성'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5/02/15/NERBUJB32VBABHEZL2PIGA3IQA/ 동아일보 이진구 기자 [책의 향기] 라디오가 바꾼 한국인의 시간 관념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50214/131034861/2 한국일보 [책과 세상] 시간의 연대기 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300330002258?did=NA 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신간] 종·오포·사이렌으로 들여다본 근대적 시간…'시간의 연대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7012200005?input=1195m 세계일보 김성신 기자 근대화 상징 시계... '시간의 질서'로 공간을 통제하다 https://m.segye.com/view/20250220517927
와!! 링크가 있었군요 ㅎㅎ 장은수 출판 평론가님의 글이 눈에 띕니다 ( 인간은 본래 각자의 속도로 살아갈 때 행복하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의 근대적 시간 경험은 스스로 시간의 질을 관리하는 자율성보다는 황국신민화를 위한 집단 동원 체제 형태로 이루어졌다.)라는 문장이요 ㅠㅠ 최근에 알림 종 소리를 어디서 듣나 생각해보니 주로 학교의 시작과 알림 종의 형태로 저는 만나게 되는데요. 길들여진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속도를 찾는 방식 아마 이 책을 통해 만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 아무래도 눈에 띄는 신간이 아니었던지 싶네요ㅎㅎ 아무래도 다루는 시기가 근대이고, 더군다나 식민지였던 조선에서의 시간이다 보니까 일본 제국에 의해 강제된 성격이 두드러질 것 같습니다. 기차와 시간의 관계는 다른 책에서도 많이 이야기되었는데, 여러 물건을 아울러보면 또 어떨까 궁금해져요. 일출과 일몰, 생체 리듬과는 달리 24시간으로 정해진 사이클에 몸을 맞춰나가는 건 현대인의 생활을 들여다 보는 데도 기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청명하다 네 여기도 기차 얘기는 나오지만 다른 이야기가 아주아주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근대의 시간이 신체를 규율해왔기 때문에 일제강점기 근대적 시간이 도입된 당시의 실상이 어떠했을지 궁금해서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선정자 발표 @poiein @Eins @글빛 @청명하다 @우주먼지밍 선정되신 분들은 theoria2013@naver.com으로 주소, 전화번호, 성함, 그믐아이디 알려주시면 휴일 지나 3월 4일 택배로 도서 발송하겠습니다. 선정자는 모임 전 수다, 창에서의 활동을 기준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랜덤으로 할까도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이렇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고 활발히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으며 참여하겠습니다! :)
우와 감사합니다~!! 받아서 열심히 독파해보겠습니다 :D
와~~~ 정말 감사합니다!!! 당첨자 정보 전송하였습니다 일정 메모해두었어요^^ 잘 읽고 참여하겠습니다. 함께 하시는 분들 축하드려요 ^^
바깥잠을 자러 짧은 여행을 다녀왔더니 책이 당도해 있었어요.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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