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의 자리란 책이 유명해서 예전에 읽었는데 추리소설의 반전매력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 책이였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었네요. 그리고그믐 모임에서 십자가의 괴이란 책으로 모임에 참여했었는데요. 십자가의 괴이도 표지부터 흥미진진해서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지 기대했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 마티스 × 스릴러 책도 워낙 유명한 작가님들이라 기대되요 !!
[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D-29
느티나무

수북강녕
<십자가의 괴이> 색다르고 날카로운 앤솔러지죠?!
저도 정말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
hyun
그림을 소재로한 미스터리라니!!😍😍5분의 작가님들이 작품별 어떤 스토리를 풀어나가실지 정말 기대됩니다!!

수북강녕
그림 다섯 점도 볼수록 신비하고 매력적이에요 다섯 편의 단편과 함께 읽으면 그림의 의미가 더욱 새롭게 다가오더라고요 ^^

장맥주
2월 22일 북토크 앞두고 다 읽었습니다. 한 편 한 편 다 재미있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반전이 없는 작품은 없군요. ㅎㅎㅎ

수북강녕
다섯 편 모두 각각의 매력이 다르죠! 한 편 읽고 다음 편 넘어가면서도 긴장감과 신선함을 늦출 수 없는 이유인 듯합니다 ^^
Kiara
집에 일이 있어서 그믐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ㅠㅠ 아직 완전히 해결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며! 책 출간 소식 들을 때부터 두근두근했는데 으억시!! 그믐에서 만날 수 있어 정말 반갑고 정말정말 좋아요 > _< 늦지 않게 신청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조영주
절헌 그러셨군여 저듀 요즘 상태가 메롱이라 책못읽음ing 중임다 빳띵이에여

수북강녕
찬찬히 같이 읽어나가시며 일도 잘 마무리하실 수 있길 바랄게요 :)

안나요
명화와 스릴러의 조합은 너무 매력적인 조합이에요. 생각만으로도 설레이네요
질문과 함께 생각하는 것도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수북강녕
잠시 후 2월 18일 자정이면 책 증정 이벤트 신청이 마감됩니다
마지막까지 신청해 주신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자를 뽑을 예정입니다 두둥~

물고기먹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핫할 수 있는 건가요ㅎ 22일 결혼식이 늦은오후에 있어서 북토크는 신청을 못했지만 함께 책 읽을 생각으로 넘 신이납니다아아!!ㅎㅎ

태태
미술과 책을 사랑하는 지방러입니다 온라인으로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수북강녕
어서 오세요 지방에서 참여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가깝게 속닥속닥 이야기 나누시지요 ^^

조영주
저는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 오늘까지 완독하겠습니다! 222 북토크 오시는 분들 그날 만나요!

아린
감사합니다~~~~~♡♡
느티나무
감사합니다 !!!

편지큐 레이터
감사합니다! 책 재밌게 읽고 소개도 많이 할게요! (그나저나 편지를 654통이나 쓰고 계신다고요? 와!! 이 편지들도 모아서 책으로 내주세요! 제가 읽을게요!!)

센스민트
와~ 경쟁 넘 치열할 것 같아서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벌써 재미있을 예정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