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한 분이 더 계셨는데 어디 있죠?"
Q. 박상민 작가님의 「체크메이트」 읽기가 끝났는데 이 섬뜩한 문장을 다시 소환한 이유는?!
A. 3월 22일(토) 15시, 수북강녕에서 열리는 북토크에 작가님 다섯 분 중 네 분만 참석하신다는 아쉬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네 분이나 와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완전체로 모시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공존하네요 ♡
@모임 그러므로, 정해연 작가님과 말씀을 나누실 분들은, 오늘부터 3월 13일까지, 오직 이 방에서만 소통하실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밝혀 드립니다! 단 나흘 동안만 주어지는 더없는 기회인 거죠 ^^
수북강녕 북토크 참가신청 링크는 요기 있답니다 https://naver.me/IMymAOjU
봄날의 한옥책방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궁금하시죠? 거기서 나눌 스릴러 얘기는 얼마나 쫄깃할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