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역에 2시30분까지 오심 같이 차타고 가실 수 있어요.
저도 일하고 가는거라 저기서 만나기로 했거든요.
괜찮으시면 4번출구쪽 하늘색으로 낙서돼 있는 데서 만나융
댓글달아 주심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D-29
우왓 제가 주말에는 컴퓨터를 아예안하다보니까 댓글주신걸 못봤습니다!! 상냥한 수지님💛또 뵙기를 바래요옷
독특한 가방 전도 감사합니다!
저 구파발역이 숙소였는데!
저도 거기서 자고 올걸 그랬어요! 어제 와인 두잔에 취해 집까지 실려 갔어요.
내용으로 십분 보답받으실 거예요!
구독 사이트 이용권 협찬도 간혹 있지만, 언젠간 전지책 증정 이벤트도 해뵈야겠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과 함께~~~
전자책 증정 이벤트 너무 좋겠어요!!
책선물 받고 훅! 읽었습니다. 작가님들도 계시니 더욱 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책도 읽고, 마티스의 작품도 관심을 갖게 되고, 이어진 새로운 형식의 북토크도 참가할 수 있어서 일거 다득입니다 ㅍㅎㅎ
참여허고 계신 독사모임에도 많이 홍보해 주세요 ^^
어제 북토크는 일정이 있어 참석 못했지만,,
수북강녕에서 열리는 작가와 독 자의 만남은 꼭꼭 참석할께요 ;)
감사합니다 곧 이 방에도 올리겠지만, 수북강녕 인스타그램에 먼저 3.22 북토크 참여 신청 폼을 올려 두었습니다 :)
신청했습니다!
수북강녕에서 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참여합니다. ^^
어서 오세요! (와락!) ^^
엄청 고대하고 기대했는데, 아쉽게 탈락한 것 같아 못내 아쉬운 마음 크네요. 미술 세계에 입문(?)하여 좀 더 폭넓은 시야로 바라보면서 미술 관련 지식을 새롭게 쌓고 싶었는데 ㅠ
아앗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혹시 3/22에 수북강녕 북토크에 오실 수 있다면 깜짝 선물을 드릴게요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23일 시작은 맞출 수 있어서 정말 다햇이에요ㅎㅎ 표지도 띠지도 너무 좋습니다!
너무 이쁘죠?! 내부 구성과 소설 내용은 더 이쁘답니다 ^^
“ 지혁은 김윤철에 대해 생각했다.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선욱과는 다르지만 김윤철은 공부의 압박감으로 엄마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 압박감이라는 것은 그만큼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이다. 아들이 그렇게 되는 걸 절대 원하지 않았다. ”
『마티스×스릴러 - 앙리 마티스의 그림에서 발견한 가장 어둡고 강렬한 이야기』 p30~31, 정해연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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