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D-29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저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작가님들, @수북강녕 대표님, @마티스랑블루랑 출판사 모두 감사드립니다~~~. ^^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와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 ^^ 그믐 회원님들과 함께할수 있어서 기뻤네용 😆
어제 북토크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처음 참석하는 북토크였는데 북토크라는 것이 이런거구나 하고 체험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티스 다섯 장의 그림에 대한 제 감상을 적은 손바닥 소설은 그믐의 제 블로그에 모두 올렸습니다. 놀랍게도 블로그에 쓴 글도 삭제는 안 되네요. 카테고리 두 군데에 분산해서 업로드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아마도 다시 읽으면 고쳐야할 부분도 꽤 나올 것 같은데 수정도 못하게 되어 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올려두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모임지기님 덕분에 재밌는 책 잘 읽었습니다. 남은 주말 잘들 보내십시오.
잘보겠습니다^^
저 근데 블로그는 어떻게 가면 되나요 ^^;; 링크 하나 주십셔!
어제 잘 들어가셨나요?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글은 삭제와 수정 가능한 걸로 아는데... 안 되나요...?
제가 초보라 몰랐습니다. 지금 지하철타고 가며 만져보니 수정이 됩니다. ㅋㅎ 저도 반가웠습니다
https://gmeum.com/blog/16151/5970 그믐 화면 맨 위에서 모임 대신 블로그를 눌러도 최근에 써진 블로그글들이 보입니다.
세 편 모두 잘보았습니다 ㅎㅎ 흥미로웠습니다!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제 언급된 소설 읽으러 블로그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인사를 못드렸네요.
헉, 그믐에 블로그가 있다는 걸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신기하네요! 읽으러 가보겠습니다ㅎㅎ
엔솔러지 작품은 처음 접했는데, 이렇게 마티스 작품을 주제로 여러 작가님들의 다양한 글을 한번에 볼 수 있어 행복했어요~ 북토크에서 작가님들이 직접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흥미로웠구요~ 뒷풀이에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엔솔러지 작품으로 모임이 있다면 꼭 참석할께요~ 그리고 모임 주최와 북토크 장소 제공해주신 @수북강녕 님께 감사드려요~ 덕분에 항상 좋은 작품과 연•뮤 그리고 인연 만들 수 있어 다음 모임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
흔치 않은 평택 경험자! 반가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마티스와 함께한 스릴러의 시간, 모두 즐거우셨죠? 다섯 작가님들의 멋진 작품을 읽고 여러 독자님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수북강녕 책방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미워하고, 죽이고, 감추고, 썰고,,, ㅎㅎ 📝 책에 대한 후기를 대형 서점 사이트나 SNS에 남겨 주시면 마티스블루 출판사와 다섯 작가님께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후기 올리시고 인스타그램 @soobook2022 로 DM 주세요 수북강녕 시즌2 창덕궁앞 책방에 오시는 분께 따뜻한 차와 커피를 대접하겠습니다 ♡ 모임은 오늘 밤 자정까지입니다 못다한 이야기 마지막까지 나눠 주세요 한 달 남짓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북강녕은 [그믐연뮤클럽]과 [그믐앤솔러지클럽], [그믐미술클럽], 어떤 모습으로든 또 그믐에서 뵙겠습니다 ^^ #어디에나 있는 #모든 일의 배후 --->>> @블레이드 정명섭 작가님처럼!
시즌2 수북강명도 정말 기대됩니다 대표님 💛 가족우르르 데리고 놀러가겠습니다!!ㅎㅎㅎ 북토크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갈때 같이 가요~ 돈의문박물관에서 아이들은 만들기체험하고 수북강녕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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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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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그믐달 찾아요 🌜
자 다시 그믐달 사냥을 시작해 볼까? <오징어 게임> x <그믐달 사냥 게임> o <전생에 그믐달>
8월 22일은 그믐밤입니다~ 함께 읽어요!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밤] 35.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1탄 <햄릿>
이디스 워튼의 책들, 지금 읽고 있습니다.
[그믐클래식 2025] 8월, 순수의 시대[휴머니스트 세계문학전집 읽기] 3. 석류의 씨
문화 좀 아는 건달의 단상들
설마 신이 이렇게 살라고 한거라고?그믐달자연의 일부일 뿐이라는 생각
퇴근의 맛은 두리안 ?!
[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수북플러스] 1. 두리안의 맛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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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워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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