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증정][번역가와 함께 읽기] <꿈꾸는 도서관>

D-29
안녕하세요.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입니다. 1년 가까이 작업한 책이 나와 그믐 회원분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 나카지마 교코의 <꿈꾸는 도서관>이란 소설입니다. “돈이 없다, 돈을 못 받는다, 책장을 사지 못한다, 장서를 둘 수 없다. 도서관의 역사는 말이지, 가난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히구치 이치요, 하야시 후미코, 미야모토 유리코를 사랑하고, 미야자와 겐지의 슬픈 우정을 지켜보고, 간토대지진을 견디며, 전쟁에 분노하는, 그러면서도 항상 자유를 꿈꾸던 일본 최초 도서관. 그 도서관을 사랑하는 수수께끼로 가득 찬 여성 기와코와 도서관의 역사가 교차하며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책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지 싶습니다. 자세한 책 정보는 이곳으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556358 *신청 기간: 2월 11일(화)~2월 20일(목) *모임 기간: 2월 21일(금)~3월 14일(금) *각 장마다 좋았던 문장이나 내용을 알려주세요. * 또는 궁금하거나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함께 읽으실 분 중 5분을 선정해 도서를 증정해드립니다. 2월 17일(월)까지 아래 구글폼을 작성해주시면 선정해 도서를 발송해드립니다. https://forms.gle/g6vcCTAMfdDNzLRD7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긴히 부탁할 게 있소.” 둥근 밥상 앞에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앉아 찻잔을 양손으로 받쳐 든 채 기와코 씨가 사나이다운 말투로 말했다. “우에노 도서관 이야기를 써보지 않을래?” “우에노 도서관이요?” “내가 써볼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난 글을 써본 적이 없잖아. 시험 삼아 해봤더니 도무지 안되겠더라고.” “우에노 도서관으로 뭘 쓰고 싶으신데요?” “소설.” “소설이요?” “우에노 도서관 역사를 쓰고 싶은데, 역사는 읽어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아서.
꿈꾸는 도서관 나카지마 교코 지음, 안은미 옮김, 고영란 해설
얼마 전 인터넷 서점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게되다닛. 넘넘 읽어보고 싶네요!!! 무조건 신청합니다!
도서관이 주인공인 소설이라니! 내용이 궁금해지는 소설이라 신청해요~
와! '번역가와 함께 읽기'라니. 넘 좋네요. ^^ 읽고 싶었던 책이라서 바로 신청합니다. (소곤소곤 : <우표, 역사를 부치다>를 번역하신 선생님이시죠? 제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반갑습니다!!)
아, 이런, 첫 번역책을 기억해주시다니... 부끄럽네요. .😅
책 애호가를 위한 도서관이 주인공인 소설? 그냥 넘어갈 수 없어요 ㅋㅋㅋㅋㅋ 궁금하다구요!
일단 도서관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 기대되고 책 속에서 책을 읽는 느낌으로 읽는내내 기분 좋을 것 같네요!!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신청~!!..취미의 끝은 순정이라고..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끝은 넓은 집이라고 하는데요.ㅎㅎ..책을 산 만큼 팔아야 하는 입장이라서 도서관에 머무는 걸 좋아해요.~
[세트]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1~2 세트 - 전2권
저는 최초의 직업을 도서관에서 시작하였어요. 그래서 이 책에 불나방처럼 이끌립니다. 저는 이세계와 맞지 않고(최근 구입찬 책의 제목을 활용한 표현) 태어났음에 불편함을 느끼며(에밀 시오랑) 이 세상 대부분의 것들이 변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도서관과 책에 대한 믿음이 확고합니다. 그간 제가 읽어온 것의 소박한 양과 보잘것 없는 수준에 비해 거창한 표현을 자주 쓰지만 >_< 도서관과 책에 진심인 사람인지라… 또 댓글이 길어지네요 >_<
@우주먼지밍 최초의 직업을 도서관이었다니, 왠지 멋있어요! '이 책에 불나방처럼 이끌립니다.'라니. 빵터졌네요.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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