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4. 양수련 작가님의 범죄 스릴러 <해피 벌쓰데이>

그래서 노트북도 오랜만에 켰습니다. ^^;

어솹셔!

저는 오늘 밖이라 핸드폰 참여중이에요!

@모임 양수련 작가님의 <해피 뻘쓰데이> 라이브 채팅 시작합니다! :-)

라이브채팅은 어찌참여하는지요? 아직 퇴근전이라 입장만이라도 할까하는데..

지금 여기서 이렇게 이야기 나누면 됩니다. :-)

아 화상인줄 착각했네요😂😂

ㅋㅋㅋㅋ 화상은 ㅎㅎㅎㅎ 모두 부담스러우실 걸요. 그냥 채팅으로 합니다.^^

저도 처음입니다. 그믐도,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도, 라이브 채팅도..... 뒤늦게 홀로 답을 쓰는 중입니다. 오늘 새벽에 삼우제 미사를 드리고 묘소에 가서 다시 인사드리고 서울로 복귀했습니다.

저는 매번 그렇긴 하지만.. 전혀 반전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동생에 대한 생각은 아주 약간.. 짐작되는 측면이 있긴 했습니다. ^^;

오... 그러셨군요!

동생은 초반과 후반부에만 나오죠. 중간은 성재의 생존기라고 할 수 있죠.

저는 평소에 궁금한 게 많아서 스맛폰으로 참여한 적이 몇 번 있는데.. 아쉬움이 그렇게나 남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미리 노트북을 준비했습니다!!

준비 자세 쵝오이네요...^^ 암래도 노트북이 편하죠.

저도 노트북 앞입니다. 휴대폰으로는 긴 글을 빠르게 쓰기는 힘들어서요.

뱐갑습니다! 전 지금 핸드폰인데 곧 노트북으로 옮기겠습니다. ^^

화상으로 한 두 번 참여했던 것 같은데.. 카메라를 꺼뒀습니다. ^^;;

그 오랜시간 우재는 어찌 버틸수 있었을까요? 첨엔 차에치여 하윤을 만난것이 우재일까 했었어요

그것도 반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