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으면 귀신도 몰라요. ㅎ
[박소해의 장르살롱] 24. 양수련 작가님의 범죄 스릴러 <해피 벌쓰데이>
D-29

양수련
스모어
ㅎㅎㅎㅎㅎ

바닿늘
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양수련 작가님이 라이브 채팅엔 못오셔도 사전 질문엔 나중에 답변을 다신다고 말씀주셨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여러분 만렙토끼님이 화두를 던져 주셨는데요. 성재가 좋아할 만한 문학작품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
만렙토끼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해
(손하트)

바닿늘
감사합니다. ^^
스모어
이 열띤 분위기에 아쉽지만 전마감을 해야해서 살짝 빠집니다. 이런 대화 너무좋은데 말이지요.

박소해
아이고오 아쉽네요. 저희 아홉시 반 정도까진 하니까 나중에 또?
만렙토끼
앗 늦게나마 글보게된다면 생각남겨주세용! 화이팅!

양수련
마감은 잘 하셨나요? ^^
만렙토끼
뭔가 추천하는 작품을 보면 각자가 바라본 성재의 이미지가 어떨지 엿볼 수 있어서 좋을거같아서요

박소해
@만렙토끼
저는 도스트예프스키의 <죄와 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스마담
부랴부랴 들어왔어요..금욜 장보는 날..온가족이 마트를..

바닿늘
나이스 바통터치 같습니다. ^^

박소해
장 보는 와중에 장르살롱 라이브 채팅을 잊지 않으셨다니, 영광입니다. 충성 충성! ㅋㅋㅋ

바닿늘
우린 너무 충분한 세상에 살고 있잖아요.
뭔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 자체가..
자기 기준에서 생각한다면;; 괜히 동정으로
비춰질까 조심스러울 수 있는데...

예스마담
성재에게 <수레바퀴 아래서> 어떨까요?

박소해
오...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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