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4. 양수련 작가님의 범죄 스릴러 <해피 벌쓰데이>

오 새로운 작품이네요.

저는 서술 트릭 같은 걸 .. 애초에 염두를 해두지 않고 읽다 보니... 반전을 맞춰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

어쩔 땐 심지어.. 저게 왜 반전인지도 한참 생각해보고 해설 보고 해야 이해가 되더라고요. 😅😅

ㅋㅋㅋ 근데 독자가 한참 생각해야 알아차린다는 건 작가님이 너무 어렵게 쓰신 걸까요;;;;

제가 쉬운 이야기를 더 선호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이게 약간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 저는 쉬운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막상 널리 사랑받는 이야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해설의 도움을 받는 편인데~ 저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흐음.. 아무튼 그렇습니다. 😅

해설은 우상향을 돕는군요~~~

도서도착했습니다 표지부터가 스릴르~~~~합니다. 감사합니다

하하^^ 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기다리던 도서가 도착했어요~~잘 읽을게요. 💕

인증샷도 이쁘네요😍😍

화이팅! 기대합니다. ^^

책 잘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달려보겠습니다!

멋진 평 기대합니다^^!

저도 잘 받았습니다!! 🫡

우가우가! 우상향!!! 🫡

우가우가!(??!) 😳🙆💪

받자마자 사진 찍어놓고 맛만 쪼금 보려했는데 이게 머선일😵 싸장님이 누나가 되버리는 대환장 모드에 안돼!!! 님아 그 강을 건너면 파국이야~~싸장님 나빠여~~함서 급흥분하며 읽다보니 벌써 3장이군요.🤤

공무도하! 🚣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궁금해가지고 저는 3장 달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