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4. 양수련 작가님의 범죄 스릴러 <해피 벌쓰데이>

D-29
귀신 같은 타이밍에 놀라는 경우가 가끔씩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럴 때면 늘 신기하죠ㅎㅎ
ㅎㅎㅎ 이 탐정님, 타이밍 천재시군요...!!!
완독했습니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을 줄이야...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술술 읽혔어요. 책을 덮고 나서도 고유의 삶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떠올라 마음이 참 안타까웠어요. 성재가 무너진 삶에 좌절하지 않고 조금씩 다시 쌓아올려 가길 바라요. 그래도 다행인 건, 곁에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성재가 빛나는 우정을 위로 삼아 삶을 포기하지 않기를...!
저도 계속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
완독했습니다! 중반 이후로 갈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책을 놓을 수 없더라고요~ 성재에게 백돌이 같은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바닿늘 님도 그리 말씀을 ㅎㅎ 찐우정이나 의리라는 개념이 실종되어가는 요즘입니다. ㅠ
완독 하신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좋아요! 제가 너무 늦은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동지분들이 계셨군요 후후 역시 바쁜세상😭 쪼개어 책 읽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멋있습니다🙌
다 틈틈이 쪼개 읽는 거죠~~ ㅠ 저도 그래요^^;;
알라딘의 작가명을 수정요청하여 수정되었습니다. 양시명, 양수련 둘 다 제 필명입니다. 어쩌다보니 그리 되었는데..... 둘 다 선물받은 이름이고 양수련은 작가생활을 시작하면서 써온 오래된 이름이고 양시명은 동화를 쓰게 되면서 출판사의 제안으로 쓰게 되었죠. 양수련이 마음이 안들었던 듯..... ㅎㅎ 동화에 추리작가 이름을 병행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위화감이 드는 건 아닐까 싶어 양수련이 여성성이 강한 필명이라 남성성의 필명을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동화를 내면서 제 이름을 숨겼는데 나중에 보니 출판사에선 그래도 알려진 이름을 표시하고 싶었나봐요. 동화책에 양수련이 있으니 서점마다 뒤늦게 나온 양시명이 본명이구나 하고 전부 양시명으로 수정하기 시작했다는...
교보문고에 아는 담당자가 있어서 동화책을 줬더니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양수련이 전부 양시명으로 바뀌어서 수정을 요청해서 교보가 바로잡아졌는데.... 전에 쓴 동화가 새로운 표지를 입게 되면서 신간으로 등록되자 이번엔 알라딘에서 이게 본명이구나, 얼씨구 하면서 다 바꾸는 일련의 사태가.....ㅠㅠ
할 수 없이 정체를 드러내고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양수련으로 통일시켜 주세요. 하게 되었다는.... 그리하여 교보의 작가명 사태에 이어 알라딘의 작가명 사태도 순조롭게 마무리가 되었다는 사연을 알려드립니다. <해피 벌쓰데이> 역시 책에 인쇄된 작가명이 정상입니다. 그렇게들 인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필명표기의 문제로 본의 아니게 또 입장했네요. ^^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만 퇴장합니다. ^^
이름에 대한 사연이 있었네요..수련은 꽃처럼 느껴져서 좋았는데 시명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가는 이름이라 좋네요..어쨌거나 양수련 작가님의 정체를 알게되었네요 ㅋ
아, 다 수정된 줄 알았는데 아직 과정중인가 봅니다. 수정된 페이지와 아직인 작품들이 줄줄이 함께 올라오는 걸 보니 말입니다. 암튼, 차라 수정이 이뤄지겠지요. 이름부자는 이런 애로점이 있네요. 완벽하게 분리된 두 명의 작가로 활동을 하려고 하였으나 허술한 계획이 되어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제 정체성에 혼란만 가중되고 만? 암튼 책에 찍힌 이름이 먼저라는 걸 헤아려주시길~~~~ ^^
아하, 분야별로 필명이 다르셔서 발생한 사태였군요ㅎㅎ 저에겐 양수련 작가님입니다!
맞습니다. 양시명의 글을 읽고 자란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양수련의 글을 즐겨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으...... ^^
개인적으론 양시명은 중성적이어서 좋고 양수련은 익숙해서 좋습니다. ^^ 그리고 저에겐... 양수련 작가님이십니다! :-)
아아... 그런 사연이... 잘 알겠습니다. :-)
@모임 여러분 벌써 수요일이 되었다죠? 이번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라이브 채팅 있는 거 잊지 마세요. :-) 오늘부터 <사전 질문>을 받겠습니다. <사전 질문> 쓰시고 남겨주시면 양수련 작가님이 라이브 채팅 전에 답변 주셔도 되시고 라이브 채팅 하시는 도중에, 혹은 그 후에 답변을 주셔도 좋습니다. 사전 질문을 다 소화하면 즉흥 질문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 채팅 일정: 28일 금요일 저녁 8시~ 9시 반. With 양수련 작가님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벌써 수요일이 되었다죠? 이번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라이브 채팅 있는 거 잊지 마세요. :-) 오늘부터 <사전 질문>을 받겠습니다. <사전 질문> 쓰시고 남겨주시면 양수련 작가님이 라이브 채팅 전에 답변 주셔도 되시고 라이브 채팅 하시는 도중에, 혹은 그 후에 답변을 주셔도 좋습니다. 사전 질문을 다 소화하면 즉흥 질문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 채팅 일정: 28일 금요일 저녁 8시~ 9시 반. With 양수련 작가님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