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4. 양수련 작가님의 범죄 스릴러 <해피 벌쓰데이>

D-29
동생은 초반과 후반부에만 나오죠. 중간은 성재의 생존기라고 할 수 있죠.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사전 질문은 계속 받습니다. :-)
저는 평소에 궁금한 게 많아서 스맛폰으로 참여한 적이 몇 번 있는데.. 아쉬움이 그렇게나 남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미리 노트북을 준비했습니다!!
준비 자세 쵝오이네요...^^ 암래도 노트북이 편하죠.
저도 노트북 앞입니다. 휴대폰으로는 긴 글을 빠르게 쓰기는 힘들어서요.
뱐갑습니다! 전 지금 핸드폰인데 곧 노트북으로 옮기겠습니다. ^^
화상으로 한 두 번 참여했던 것 같은데.. 카메라를 꺼뒀습니다. ^^;;
그 오랜시간 우재는 어찌 버틸수 있었을까요? 첨엔 차에치여 하윤을 만난것이 우재일까 했었어요
그것도 반전이었죠~~^^
아직도 저는 줌이 그렇게 어색하더라고요. ㅎㅎㅎ
독자로 하여금 여러 방향성을 떠올릴 수 있게...그러면서 스토리 추리를 해나갈 수 있도록 설정하다보니 시간순의 스토리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편이 훨씬 더 미스터리적으로 꾸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순의 구성보다는 이 편이 훤씬 더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하다는 생각에 시간을 오가는 구성을 선택했습니다.
우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지;;;;;
ㅠㅠ 그렇죠...
저는 ~~ 집단의 압력이 엄청 쎄다는 것을.. 살면서 자주 느껴봤고, 지금도 왕왕 느끼는데;;
성재의 늘 쫓기는 심정도 진짜 정신을 놓치않고는 버티기 힘든..구덕이처럼 잠편히 들긴 힘든 나날들이었겠지요^^;;;;
에궁... 그러면서도 너무 착한 성재가 저는 더 안쓰럽더라고요. 부모님의 시체에 이불 덮어주고.. 할아부지 자개장에 넣어주는 모습이;;
이 장면 인상 깊었지요... ㅠㅡㅜ
이 부분은 의식하지 않으면 알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한편으로 듭니다.
나름 의식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너무 제가 과몰입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성재의 삶이 너무 짠하더라고요.
성재 보면... 피폐하고 스산한 삶이죠. 초반부에 저도 확 몰입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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