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4. 양수련 작가님의 범죄 스릴러 <해피 벌쓰데이>

제가 나중에 부여한 간결한 의미는 바다 하늘은 늘 입니다. ^^

다...다들 식사하셨나용?ㅋㅋㅋㅋ

숫자 3을 좋아합니다. 바다하늘은 죽음의 사.. 라며... ㅋㅋㅋㅋ

전, 아까 친구 만나서 야끼소바에 하이볼로... ^^ (흐뭇한 미소)

크으...야끼소바먹고싶네요

만렙토끼 님은 저녁으로 뭐 드셨어요?

다들 저녁은 뭘로 드셨나요? (원래 라이브 채팅은 잡담 많이 합니다 ㅎㅎㅎ)

잡답도 라이브채팅의 묘미아닐까요ㅎㅎ

한결 같았으면 좋겠어요. 가능하다면 죽을 때까지.. ^^;;

오...저랑 반대시네요 전 항상변하고싶어요

오... 발전이라면 저도 그게 맞습니다.

저는 저녁은 밥을 잘 안 먹고.. 더 맛있는 맥.... 을 먹습니다. ^^;;

이쯤 되면 끼니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저런, 안주를 밥이라고합시다 안주는 뭐드셨나요?

불금은 술과 함께 하면 좋겠지만 술도 못하고 낼 출근이라 연어 초밥이요

연어! 내일은 초밥을 먹어야겠어요

안주는 ~~!!!

아... 물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매운 먹태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