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Beyond Bookclub 11기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D-29
감사합니다~좋은 모임 될 수 있게 잘 읽고 얘기 나누겠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많이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책을 받고 인증 사진을 너무 늦게 올리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이벤트 당첨자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혜 @달빛개츠비 @정연 @하금 @느티나무 @아린 @만렙토끼 @옐로우잡채 @쏭쏭 @달돋이 @가려진달 @dulce06 @연이 @해피코드 @colre @고아영 @Alice2023 @연랍 @팥앙금 당첨자 분들 축하드립니다. 위 멤버분들께는 오늘 책 배송을 시작합니다! 책 받으시면 표지에 대한 첫 인상이나 소감을 자유로이 알려주세요. 안타깝게 이번 기회에 도서 당첨이 되지 못한 분들도, 개인적으로 책을 준비하셔서 같이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각자 편한 방식으로 읽고 이야기 나눠주세요. 함께 하는 이가 많을 수록 경계를 넘고자 하는 우리의 목소리가 멀리까지 들릴 거에요.
당첨 감사합니다! 책을 받는다면 인증 사진 남기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책이 오고 있데요 기대기대~~
책 잘받았습니다. 표지만 봐도 초록에 마음이 편안해 지는데요. 연휴에 좀 쉬면서 읽어보려구요. 1장 루틴은 불안을 잠재운다 시작합니다.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칸트와의 산책으로 3월을 시작하니 더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제목이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표지를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책하듯 한 챕터씩 읽으며 올해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철학 책은 왠지 모르게 어둡고 두껍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책은 초록 바탕의 표지와 두껍지 않은 양에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머, 저 도대체 인증사진 남긴다는 글만 남기고 사진을 안올리다니 무슨 정신이였는지 모르겠네요 :( 죄송합니다! 읽는다고 혼을 쏙 빼두었나봐요
[활동 안내] • 아래 일정에 따라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 주세요. • [필수]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을 해주세요. • [독서 분량] 총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부를 5일 동안 읽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일정표] 2월 27일(목)~ 아이스 브레이킹 (4일) 3월 3일(월)~ 1부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5일) 3월 8일(토)~ 2부 어떻게 나를 바로 세울 수 있을까 (5일) 3월 13일(목)~ 3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5일) 3월 18일(화)~ 4부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 (5일) 3월 23일(일)~ 마무리 (5일)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아이스 브레이킹] 책을 기다리며 여러분들이 써 주신 모임의 기대평을 다시 한 번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확실히 철학자들의 지혜가 필요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책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근래 들어 옛 철학자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쇼펜하우어의 책들이 여럿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테스형'이라는 노래 가사에서부터 시작되어 소크라테스가 화제가 된 기억도 납니다. 그믐에서도 다산북스에서 나온 책 《너를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니체가 말했다》 독서모임이 활발히 진행 중이고요. 이번에 우리가 함께 읽을 철학자는 칸트인데요, 여러분은 어떤 철학자에게 특별히 관심이 있으신가요? 혹은 평소에 궁금했던 철학자가 있다면 누구인지 이야기해주세요.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평상시 가지고 계셨던 생각이 있다면 나눠 주셔도 좋습니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인생의 의미를 끊임없이 고민한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깨달음과 철학적 사유 중 현시대 우리가 고통을 해소하고 마음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내용을 30가지로 정리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플라톤의 대화편현대지성 클래식 28권. 참된 진리 앞에서 죽음도 기쁘게 받아들인 탁월한 지성인이자 정의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았다.
너를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니체가 말했다 - 자유롭고 단단한 삶을 위한 이기심의 심리학철학자들의 철학자, 망치의 철학자, 위험한 철학자. 모두 니체를 부르는 말이다. 이 책은 니체에게 한 가지 수식어를 더 부여한다. 바로 최초의 심리학자다. 힘에의 ‘의지’, 홀로 나아갈 ‘용기’, 운명에 대한 ‘사랑’ 등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본 니체의 사상은 궁극적으로 한곳을 가리키고 있다. 바로 인간의 마음이다.
소개해주신 니체에 관한 책으로 북클럽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중인데요, 니체에 대해 이전보다 더 호감을 느끼게 되어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제가 '해야 한다' 식의 당위성이 강한 사람이다 보니 제 스스로를 가두어두는 편인데, 니체를 통해 조금은 자유롭게(자유로워도 괜찮다고) 되는 것 같아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 칸트를 통해서는 어떤 혜안을 엿보게 될지 기대되네요. 아무래도 철학 덕분에 삶을 더 넓게 사유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국부론>으로 유명한 애덤 스미스에 관심이 있습니다. 개인의 경제활동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그는 현재 경제 체제의 틀을 만들어가는데 큰 힘을 쏟았습니다. 예전에 철학은 생각이 많고 특이한 사람들이 하는 학문으로 인식해왔는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밀접한 연관이 되어 있고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철학의 쓸모라는 책을 통해 많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아직 특히 관심이 가는 철학자가 없습니다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철학자가 있길 바라봅니다
이 책을 시작하기 직전에 그믐모임에서 니체 책을 함께 읽었어요. 저는 철학자가 늘 당연한 소리 공자의 가르침 같은 일반인이 실천하기 어려운 말만 한다고 생각해 거부감이 있었는데 니체의 책을 읽으며 제가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이라도 니체를 만난 것이 너무 반갑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자유롭고 단단한 삶을 위한 이기심을 갖추기 위해 저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제 칸트를 읽으며 저의 불안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찾아보려고 합니다.
철학자에 대해 아는 것도 별로 없고 그 닥 관심도 없이 살았던 거 같아요ㅡ 이과 공대 그리고 관련 업으로 먹고 살다 보니. 그냥 사는게 사는 거지 하다가. 작년에 왜인지?? 쇼펜하우어 책이 유행해서 몇가지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예전부터 갓생 아침 루틴 이런 거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침에 그 루틴이 잘 지켜지면 하루가 피곤하고 늦잠자고 루틴이 잘 안되면 ㅡ 거의 매일이 그렇습니다 ㅡ 하루가 짜증 나면 시작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 읽어야 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얼마 전 집에 상이 났었습니다. 상을 치르고 집에 오니 책이 도착해 있더군요. 택배를 뜯어 책의 제목을 보니 제목의 문장이 제게 더 와닿는 거 같습니다. 사람의 인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앞으로의 남은 인생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작년에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책을 구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한두장 넘겨보다가 결국 읽지 못했는데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읽고 다시 한번 펼쳐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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