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Beyond Bookclub 11기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D-29
칸트의 미적 가치에 대한 분석이 흥미로웠습니다. ㅇ{술품에서는 사심을 버릴 수 있습니다. 미술품은 사용가치는 크게 없는물건입니다. 그런데 예술, 디자인 이라는 것이 이런 사용가치가 없는 것들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건물은 예술과 사용성이 혼재된 사례입니다. 사심 없이 아름답다고 할 수있는 건물은 대개 사용가치는 좋지 못합니다. 왜 이리 건물들이 네모모양 일색이냐고 한다면 그게 가장 사용하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특이한 건물들은 짓기도 어렵거니와 그 사용성도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건축주는 어떤 관점을 더 우선시해야할까? 칸트가 말한대로 이 기준도 건축주 자신에게 있을 것 입니다.
아름다움의 기준점을 정말 내면이 장악할 수 있는지 4부를 읽으며 고민했습니다. 봐야 인지하고 관점이 생기는데 먼저 내 안에서 정립하고 밖을 보고 판단하는게 가능한지에 대해서요. 이제는 여행조차 sns핫플을 즐겨찾기로 추가해 좌표 찍듯이 완수하는 시대에 인간의 개별화가 꽃피울 수 있으려면 무엇을 먼저 거절해야하는지 역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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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두 개별 경험과 배경을 갖는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160~161p, 강지은 지음
어떤 사람에게는 더 없이 못생긴 사람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일 수 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161p, 강지은 지음
진짜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을 것 같은 짚신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짚신이 아름다워 보이는 마법이 일어나는 것이 아름다움의 세계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161p, 강지은 지음
얼굴이 예쁘고 몸이 날씬하다고 해서 아름다운게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그 모습 자체가 아름답다. 그러니 아름다움의 기준을 타인에게 두지 말자. 나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때 진정 아름다울 수 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55, 강지은 지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번아웃에 지쳐 갈 때도, 위기에 빠져 좌절하고 있는 순간에도 가상의 공간 속 친구가 눌러 준 '좋아요'는 삶을 버티게 한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187p, 강지은 지음
SNS 속 가상의 친구와 주고받는 공감은 현실 세계에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용기로 현실의 주변인들과 공통감을 나눠 보자.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187p, 강지은 지음
아름다움이란 법칙처럼 정해진 것이 아니다. 미적 대상을 만나는 순간 나의 상상력과 지성이 자유롭게 유희하다가 반성적 판단력을 통해 나에게 아름다움의 감정을 주는 것이다. (중략) 아름다움은 황금 비율도 아니고 금빛으로 번쩍이는 후광도 아니다. 그저 나의 상상력과 지성이 유희하다 내려진 반성적 판단력으로 만나게 되는 순간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60, 다양한 아름다움이 인정받는 세상, 강지은 지음
가치를 측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즐기는 것이 바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주관적이고 미적인 판단이다. 이는 미적 대상에 대해 진심으로 사심이 없을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67, 사심 없는 마음 , 강지은 지음
이런 감정 속에서 ‘상상력은 자신의 최대한도에 이르러 그걸 확장하려고 애를 써도 그러지 못 하고 자기 자신 안으로 빠져드는데, 이로 말미암아 하나의 감동적 흡족으로 들어가는 상태‘가 비로소 숭고미를 느끼는 순간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76, 거대하거나 강하거나 우리를 압도하는 숭고미 , 강지은 지음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은 무력감 뒤에 오는 감탄과 경외심이다. 인간은 숭고미를 느끼며 인간이 도달하지 못 하는 무한의 크기와 무한의 위력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다. 위대한 인간을 보며 느끼는 경외심을 통해, 숭고한 희생을 하는 인간을 통해 인간은 인간이 도달 할 수 없을 것 같은 한계 너머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78 사랑, 가장 고차원의 숭고함, 강지은 지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번아웃에 지쳐 갈 때도, 위기에 빠져 좌절하고 있는 순간에도 가상의 공간 속 친구가 눌러 준 '좋아요'는 삶을 버티게 한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87, 강지은 지음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자신의 안락함, 쾌적함을 뛰어넘어 인간의 아름다움을 보는 영혼에 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강지은 지음
1) 스스로 생각하라. 2) 다른 모든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3) 언제나 자기 자신과 일치하도록(자기 모순이 없도록) 생각하라.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 183-184, 강지은 지음
우리는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아름다움인 숭고미는 가진 것을 손에 꼭 쥐고 놓지 않거나 더 갖지 못 해 안달하는 이기적인 욕심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가능하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 195, 강지은 지음
쾌적하다는 건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말하고, 아름답다는 건 누군가에게 만족을 주는 것을 말하며, 좋다는 건 존중되고 시인되는 것, 다시말해 누군가에게 객관적 가치를 부여받는것을 말한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68, 강지은 지음
언제나 자기 자신과 일치하도록 생각하라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184, 강지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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