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Beyond Bookclub 11기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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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두 개별 경험과 배경을 갖는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160~161p, 강지은 지음
어떤 사람에게는 더 없이 못생긴 사람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일 수 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161p, 강지은 지음
진짜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을 것 같은 짚신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짚신이 아름다워 보이는 마법이 일어나는 것이 아름다움의 세계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161p, 강지은 지음
얼굴이 예쁘고 몸이 날씬하다고 해서 아름다운게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그 모습 자체가 아름답다. 그러니 아름다움의 기준을 타인에게 두지 말자. 나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때 진정 아름다울 수 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55, 강지은 지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번아웃에 지쳐 갈 때도, 위기에 빠져 좌절하고 있는 순간에도 가상의 공간 속 친구가 눌러 준 '좋아요'는 삶을 버티게 한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187p, 강지은 지음
SNS 속 가상의 친구와 주고받는 공감은 현실 세계에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용기로 현실의 주변인들과 공통감을 나눠 보자.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187p, 강지은 지음
아름다움이란 법칙처럼 정해진 것이 아니다. 미적 대상을 만나는 순간 나의 상상력과 지성이 자유롭게 유희하다가 반성적 판단력을 통해 나에게 아름다움의 감정을 주는 것이다. (중략) 아름다움은 황금 비율도 아니고 금빛으로 번쩍이는 후광도 아니다. 그저 나의 상상력과 지성이 유희하다 내려진 반성적 판단력으로 만나게 되는 순간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60, 다양한 아름다움이 인정받는 세상, 강지은 지음
가치를 측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즐기는 것이 바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주관적이고 미적인 판단이다. 이는 미적 대상에 대해 진심으로 사심이 없을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67, 사심 없는 마음 , 강지은 지음
이런 감정 속에서 ‘상상력은 자신의 최대한도에 이르러 그걸 확장하려고 애를 써도 그러지 못 하고 자기 자신 안으로 빠져드는데, 이로 말미암아 하나의 감동적 흡족으로 들어가는 상태‘가 비로소 숭고미를 느끼는 순간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76, 거대하거나 강하거나 우리를 압도하는 숭고미 , 강지은 지음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은 무력감 뒤에 오는 감탄과 경외심이다. 인간은 숭고미를 느끼며 인간이 도달하지 못 하는 무한의 크기와 무한의 위력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다. 위대한 인간을 보며 느끼는 경외심을 통해, 숭고한 희생을 하는 인간을 통해 인간은 인간이 도달 할 수 없을 것 같은 한계 너머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78 사랑, 가장 고차원의 숭고함, 강지은 지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번아웃에 지쳐 갈 때도, 위기에 빠져 좌절하고 있는 순간에도 가상의 공간 속 친구가 눌러 준 '좋아요'는 삶을 버티게 한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87, 강지은 지음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자신의 안락함, 쾌적함을 뛰어넘어 인간의 아름다움을 보는 영혼에 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강지은 지음
1) 스스로 생각하라. 2) 다른 모든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3) 언제나 자기 자신과 일치하도록(자기 모순이 없도록) 생각하라.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 183-184, 강지은 지음
우리는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아름다움인 숭고미는 가진 것을 손에 꼭 쥐고 놓지 않거나 더 갖지 못 해 안달하는 이기적인 욕심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가능하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 195, 강지은 지음
쾌적하다는 건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말하고, 아름답다는 건 누군가에게 만족을 주는 것을 말하며, 좋다는 건 존중되고 시인되는 것, 다시말해 누군가에게 객관적 가치를 부여받는것을 말한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p168, 강지은 지음
언제나 자기 자신과 일치하도록 생각하라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184, 강지은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4-3.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하시겠습니까?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내 주변의 인물, 혹은 가상의 대상을 알려 주세요.
1. 미래의 나 2. 현재의 정치인들 3. 이승에 살고 있을 칸트
왜 남을 위해야하나? 하는 반항심 비슷한 마음이 들면서 그런 마음을 갖는 것 자체에 죄스러워하는 시기가 다들 한 번씩 있는 것 같습니다. 밖에서 많이 치이고 다닐 때 특히 그런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지친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더 나아진 나에게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을 얻어갈 수 있는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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