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에 이어 마키아벨리가 이 책을 쓰기까지의 역사적 배경 등을 보는데 첫문장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
조영주
완독했습니다 ^^
그믐클럽지기
완독 축하드립니다. 사진으로 올려주신 다른 버전의 <군주론>을 읽으니 또 새로운 맛이 있네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
가리봉탁구부
완독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완독 예정(?)입니다!
가리봉탁구부
26장까지 다 읽었고, 이제 해제만 남았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클럽지기
@모임 안녕하세요. 챌린저 여러분. 이 공간은 3월 29일(토)까지만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글을 쓰는 것은 안 되고 읽는 것만 가능한 상태로 전환되니 참고해 주세요.
또한 기한 내 완독에 성공하신 분들은 글을 남겨 알려주세요. 함께 축하해요.~~
3월에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로 계속 클래식 챌린지 이어가겠습니다.
도나
완독!
그믐클럽지기
완독 축하드립니다! 아슬아슬했지만 세이프!
도나
군주는 부담 이 되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혜택을 주는 일은 자기가 직접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주론 (무삭제 완역본)』 194쪽,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김운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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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별85
이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면 부담이 되는일은 누가 대신하나요???
우리의 수많은 아버지들 중 있으시겠죠??ㅜㅜ
도나
단테와 마찬가지로 강요된 은퇴 생활이 위대한 걸작 탄생의 밑거름이 된 것이다
『군주론 (무삭제 완역본)』 340쪽,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김운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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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이런 경우가 많죠. 조선의 정약용이 떠오르네요.
귀양생활을 하며 쓴 조선의 문학작품들도 떠오르구요.
현직을 떠나 있으면 더 잘 보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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